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북미 최대 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 출격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5일까지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화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 한국로봇관(K-ROBOT PAVIL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이트 2026은 미국 자동화협회(A3)가 주
대구시, "신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혁신”의 중심이 될 것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방문한 김부겸 국무총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한국산업로봇진흥원)
김부겸 국무총리(이하 김 총리)가 9월 9일(목) 대구 로봇산업 현장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진호염직을 방문했다. 이날 ▲권영진 대구시장, ▲주영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박정성 산업과학중기정책관, ▲윤순희 소통총괄비서관, ▲손웅희 로봇산업진흥원장, ▲신현우 진호염직 대표, ▲김환근 로봇산업협회 부회장, ▲김창호 대경 로봇산업진흥협회장, ▲성하경 섬유기계연구원장,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 ▲윤성욱 국무2차장 등이 참석했다.
로봇산업진흥원은 국내 유일의 로봇산업진흥기관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로봇산업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로봇 활용·보급 확산, 인프라 조성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 되었다.
이번 방문은 로봇 보급·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개발 중인 생산 공정별 표준모델 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향후 잠재력이 큰 서비스로봇 개발·보급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로봇산업은 AI·S/W·부품 등 연관 기술의 급격한 진보로 로봇의 활용이 서비스 분야로 확대되는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고 했다. 또한 “돌봄, 의료, 물류, 웨어러블 등 4대 서비스 분야의 로봇도 개발·보급해 사회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강조하며, 로봇활용률이 낮았던 섬유, 뿌리 산업, 식음료 분야 등에 적용 가능한 표준공정모델을 개발·보급함으로써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섬유기업인 진호염직을 방문해 로봇 도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 한국산업로봇진흥원)
김 총리는, 최근 대구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에 선정된 것을 축하하면서, “우리나라가 세계 서비스 로봇시장을 선도하는데 큰 힘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김 총리는 진호염직을 방문해 완성품 원단롤의 이송·적재 공정에 로봇 도입 후 작업 속도를 높여 생산성을 53%로 향상시키고, 작업자의 실수로 인한 원단 오적재를 줄여 불량률11%로 감소한 성과를 살펴봤다.
또한 김 총리는 “산업부, 로봇산업진흥원은 제조분야 뿐 아니라 서비스 분야 등 전 산업에서 로봇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로봇 제품·기술 개발 및 표준공정모델 도입을 서둘러 주시기 바란다” 고 당부하며 “작동 미숙, 오작동 등으로 인해 근로자가 상해를 입지 않도록 교육 강화, 로봇 작동의 신뢰성·안전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5일까지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화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 한국로봇관(K-ROBOT PAVIL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이트 2026은 미국 자동화협회(A3)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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