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북미 최대 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 출격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5일까지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화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 한국로봇관(K-ROBOT PAVIL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이트 2026은 미국 자동화협회(A3)가 주
오펙스, 로봇 분류 시스템 '슈어소터' 업그레이드

슈어소트(사진. 오펙스)
창고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오펙스(OPEX)가 사용자의 요구를 보다 효과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해 로봇 분류 시스템 ‘슈어소트(Sure Sort®)’의 기능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
지난 2017년 출시된 슈어소트는 오펙스의 창고 자동화 솔루션 중 가장 수요가 높은 제품으로, 소형 물품 분류에 적합한 로봇 분류 시스템이다. 설치 면적이 좁은 싱글패스(Single-pass) 방식의 풋월(Put Wall, 자동 패킹 시스템의 한 종류)에서 확장과 크기 조정, 맞춤화가 가능한 소형 분류 위치 정렬 기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전자 상거래 유통센터의 주문 이행 작업을 혁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슈어소트는 각 5파운드 미만의 원통형, 투명, 비닐포장, 블리스터(Blister) 포장 품목을 포함한 다양한 물품을 손쉽게 분류할 수 있다.
최근 오펙스는 최대 12(W)×14(L)×6(H)인치 사이즈의 물품까지 분류할 수 있도록 슈어소트를 업그레이드했다. 주목할 부분은 최대 분류 가능한 물품 높이가 4인치에서 6인치로 확장됐다는 점이다.
오펙스 프로덕트매니지먼트그룹 몬티 맥보(Monty McVaugh) 부장은 “그간 슈어소트가 처리할 수 있었던 물품의 최대 높이는 4인치였으나, 고객사와의 논의를 통해 표준 신발 상자 등 높이가 더 높은 물품을 분류할 수 있도록 취급 높이를 향상시켰다”라며 “이 2인치의 취급 높이 변화는 고객사의 정렬 품목에 따라 취급할 수 있는 물품을 최소 10%, 많게는 그 이상 확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펙스 창고자동화부문 알렉스 스티븐스(Alex Stevens) 부사장은 “슈어소트는 저렴한 비용으로 창고 자동화를 도입하려는 소기업과 프로세스 효율화를 도모하는 대규모 주문 수행 조직에 모두 이상적”이라고 강조하며 “이 시스템은 효율적인 확장형 시스템으로 기존 분류 장치에 요구되는 설치 공간과 비용을 크게 줄여 주며, 고객사가 빠르게 투자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한다”라고 설명했다.

슈어소트용 로보틱 운반차량 아이봇(사진. 오펙스)
한편 슈어소트에는 다방향 지능형 무선 로봇 차량을 구동하는 아이봇(iBOT®) 기술과 6면에서 항목을 스캔하고 지정된 SKU에서 최대 8개의 바코드를 판독할 수 있는 오펙스 스캔 터널, WMS 통합 기술, 사용자 설정형 LED 팩 투 라이트(Pack-to-light) 시스템, 물품이 스캔 터널을 통과할 때 제품 속성을 실시간으로 캡처하고, WMS에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옵션형 부피 측정기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이 적용됐다.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5일까지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화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 한국로봇관(K-ROBOT PAVIL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이트 2026은 미국 자동화협회(A3)가 주
사진. 마키나락스 피지컬 AI 전문 기업 마키나락스(MakinaRocks)가 2026년 상반기 해외 수주액 약 3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한 성과다. 기존 해외 고객 전원 후속 계약… 현장 신뢰가 수주로 직결 이번 성과의 핵심
사진. 인아그룹 인아그룹이 오는 7월과 9월 전국 7개 도시(서울, 천안, 수원, 인천, 대전, 대구 부산)에서 ‘2026 세미나페어(Seminar Fair)’를 개최한다. 인아그룹 3개 계열사(인아오리엔탈모터, 인아텍앤코포 CORP 사업부, 인아
사진. 한국엡손 한국엡손(이하 엡손)은 협소한 공간에서도 다양한 각도의 정밀 작업이 가능한 6축 수직다관절 로봇 ‘CX-A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C4-A’의 후속작인 ‘CX-A 시리즈’는
제조업 전반에서 에너지 효율과 스마트 운영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유압 기술도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단순한 동력 전달 수단을 넘어 디지털 진단과 예지보전, 에너지 절감을 구현하는 스마트 유압 솔루션이 산업 현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독일 HAWE Hydra
클린룸 환경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생산 장비의 고속화가 진행되면서 케이블 보호 부품에서도 분진과 소음 저감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씨피시스템(주)이 케이블체인과 전선관 분야의 국산화 기술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