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그린뉴딜 선도 및 국내복귀 기업들과 투자협약 체결

윤소원 기자

지역 인재 양성도 중점적 추진 예정

경상남도가 4개사와 일자리 창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사진. 경상남도).

 

경상남도가 삼강엠앤티, 에이에스앤케이, 코렌스, 한성칼라와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 조선산업에 활력을 주고, 해상풍력발전 산업 육성으로 경남형 그린뉴딜의 기반을 다진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또한 국내복귀기업 유치 가속화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남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강엠앤티는 고성 조선해양산업특구자리에 약 5,000억 원을 투자해 해상 풍력발전 하부구조물 생산공장을 건립하고, 약 2,000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신규 투자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에서 필요한 인재가 공급될 수 있도록 혁신 인재 양성에도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소원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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