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로보틱스, F&B 로봇 렌탈 시장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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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로고(사진. 국방부)
국방부가 지난 7월 28일(수) ‘미래국방 혁신 주요 지휘관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우리 군이 첨단과학기술에 기반한 미래 군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방부의 ‘미래국방혁신구상’과 ‘국방비전 2050’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방혁신을 위한 국방 구성원의 의지와 노력을 결집시키기 위해 실시했다.
미래국방 혁신 주요 지휘관 회의는 1, 2부로 구분하여 진행하였으며, 1부 회의는 ‘미래국방혁신구상’과 ‘국방비전 2050’ 소개를, 2부 회의는 ‘미래합동작전개념’ 발표와 ‘미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군의 역할’에 대해 집중 토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1부 회의에서는 ‘미래국방혁신구상’의 추진배경과 추진하고 있는 사항, 그리고 ‘국방비전 2050’가 소개됐다
미래국방혁신구상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한 ‘첨단과학기술군’으로 도약을 위해 우리 군의 국방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구상입니다.
국방부는 국방부 차관 주관 미래국방혁신구상 TF를 조직해 지난 3월부터 국방부·합참·방사청·KIDA 등 유관기관과 협의 하에, 급변하는 전략환경과 미래전 양상 등 다가올 미래변화에 주도적으로 대비하고, AI·무인체계의 신속한 군사적 적용방안을 포함해 국방역량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구상했다.
특히 국방부는 미래 국방을 선도할 주도적 국방부 조직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무인 전투체계 전력화를 위한 각 군의 노력을 통합하고 방향성을 일치시킬 목적으로 국방부 조직개편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국방부는 1단계 조치로 인공지능, 드론·로봇과 같은 무인체계의 신속한 전력화를 위한 국방부 유관 부서의 역량을 강화시켰으며, 7월 23일부로 국방개혁실로 이러한 기능을 이관했다.
2단계 조치로 국방개혁실을 개편했다. ‘미래군구조기획 담당관’은 ‘미래국방기획 담당관’으로, ‘스마트국방혁신 담당관’은 ‘국방혁신기술 담당관’으로 재편하여, 미래 군·부대·전력구조 개편을 주도하고 첨단 과학기술의 군내 적용을 신속·효율적으로 추진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개편된 국방개혁실은 인공지능, 무인전투체계에 대한 미래 과학기술 연구개발, 전력화를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중·장기적으로 국방개혁 2.0이 완료되면, 국방개혁실을 미래 국방업무 전담부서로 전환하도록 하여 국방부의 첨단기술 기반 획득·연구개발을 주도하는 장관의 CTO(Chief of Technology Officer)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국방부 서욱 장관은 “현재의 국제 안보환경은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첨단 과학기술의 발전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국방 분야에서도 혁신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라며 “주변국도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과학기술 발전에 국가적 역량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우리 군도 AI·무인체계와 같은 첨단 과학기술을 군에 신속히 적용하고 미래를 대비한 국방정책·전략 발전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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