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로보틱스, F&B 로봇 렌탈 시장 진출 본격화
사진. 유일로보틱스 유일로보틱스가 AJ네트웍스와 손잡고 식음료, F&B 로봇 렌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산업용 로봇 및 스마트팩토리·푸드테크 솔루션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는 B2B 렌탈 전문기업 AJ네트웍스와 F&B 로봇 렌탈 사업 확대를 위한
제어 계측 기반 기술로 국산화 이끈다

(주)오토시스 윤대원 대표이사(사진. 여기에)
(주)오토시스는 제어 계측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소음·진동 분야 계측 및 모니터링 장비를 국산화해 고객의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동사는 소음·진동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감지하고 그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안전재해인 지진의 감지하거나 안정적으로 기계가 작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근 (주)오토시스는 층간소음측정기를 새롭게 개발하며 소음·진동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청진기처럼 소음·진동에 대한 정확한 원인 감지
지진 관측장비, 소음·진동측정기 전문 기업 (주)오토시스(이하 오토시스)는 외산에 의존하던 다기능 데이터 단말기, 시험계측 및 모니터링 관련 기기 등을 국산화하기 위해 매진해왔다. 동사는 이렇게 축적한 센서, 정밀계측 및 디지털신호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소음, 진동, 지진계측기 및 각종 시험검사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오토시스 윤대원 대표이사는 “당사는 설립 초기에 측정 관련 용역 사업을 진행하면서 사용되는 시험계측 및 모니터링 관련 제품이 대부분 외산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시험계측 및 모니터링 관련 제품에 대한 국산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파악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하던 중 회전체 모니터링 및 진단에 필요한 다양한 주파수로 소음 및 진동을 계측하는 소음·진동측정기 개발에 성공했다. 사람의 심장이나 폐 등 체내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을 측정하는 청진기처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감지하고 그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엔지니어링도 제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VSL-3000(사진. 여기에)
다양한 산업의 활용 범위 확대
오토시스는 각각 산업군에 특화된 휴대용 FFT ANALYZER, 지진계측기, 대형 회전체 진동 감시 장비, 풍력발전기 상태 감시 장비 등을 개발하며 다양한 산업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센서 및 지진기록계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생산된 지진기록계 VSL-3000은 센서 일체형으로 센서 케이블이 필요가 없으며, POE 방식으로 전원 케이블도 없어도 작동되고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24시간 구동이 가능하다. 또한 지진기록계 설정 및 실시간 모니터링, 저장된 데이터 표출 및 주파수 분석이 가능하고, 관제용 서버가 있을 경우 휴대폰 앱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지진을 관측하는 아파트 및 빌딩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합하다.
윤대원 대표이사는 “이 제품은 발파 및 미세 진동을 계측해 지진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일체형으로 제작돼 설치가 쉽고 높은 가격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타사 대비 40%의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CMS5000(사진. 여기에)
터빈 회전체 진동모니터링 장비 CMS5000은 바로 작동되는 배터리와 에너지 공급 중단에 대비한 백업 배터리로 구성된 전원이중화로 전원 관련 이상 발생 시 에너지 공급을 중단하지 않고 문제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한 내장된 데이터를 통해 수시로 모니터링하며 작동되고 있는 배터리의 수명을 예측하고 에너지 공급이 멈추기 전에 백업 배터리로 교체할 수 있다.
윤대원 대표이사는 “터빈과 회전체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꼭 필요하기 때문에 에너지 공급이 중단되면 모든 공정이 멈출 수 있는데, 이는 데이터의 손실까지 야기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CMS5000이 꼭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WP-7700(사진. 여기에)
또 다른 제품인 풍력터빈 진동모니터링 WP-7700은 진동, 온도, 풍향, 풍속, 타워 기울기, 생산전력 등의 센서 신호를 분석·처리한다. 각종 센서 신호는 신호처리 알고리즘으로 결함 요소를 사전에 추출해 적절한 조치 사항을 보고 한다. 터빈의 전반적인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베어링, 기어 등의 상태 요소를 주파수 분석을 통해 터빈의 운전상태를 정확하게 판단해 결함을 사전에 검출한다.
윤대원 대표이사는 “이 제품은 풍력터빈의 진동모니터링을 통해 장기적으로 터빈의 수명을 연장하고 유지보수의 접근성이 열악한 상황에서의 비용을 최소화하고 풍력터빈의 가동률을 향상시켜 발전 수익을 최대화하는데 필수적인 제품이다”라고 언급했다.
층간소음측정기로 사회 문제 해결
오토시스는 시장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자체적인 기술을 통해 다양한 산업에 적용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며 최근에는 층간소음측정기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윤대원 대표이사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으로 이웃 간에 다툼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당사는 층간소음에 대해 소음 특성 및 진원지, 소리 크기 등을 분석해 데이터를 저장하는 층간소음측정기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웃 사랑’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 층간소음측정기는, 그 주제처럼 층간 소음으로 인해 발생되는 분쟁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당사는 국내 소음, 진동 및 시험검사장비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합리적인 제품을 공급함은 물론, 이를 통해 소음·진동 시장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도록 신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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