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로봇산업 핵심 기술 개발 사업 참여

윤소원 기자

한국형 물류로봇 개발

인천항만공사가 물류 핸들링 로봇 상용화 핵심기술 개발을 시작했다.(사진.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 이하 IPA) 최준욱 사장은 715() 한국형 물류창고 운영 효율화를 위한 모바일 물류 핸들링 로봇 상용화 핵심기술개발이라는 총괄과제로 ‘2021년 로봇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로봇 분야 첨단 융합제품, 부품, 원천기술 개발을 집중 지원해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고 미래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IPA는 대규모 바닥 평탄화 공사 등 기존의 인프라 시설물 변경 없이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물류 로봇 개발을 통해 첨단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물류창고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사업은 202412월까지 진행되며, 정부지원금액은 약 45억 원이다. 사업내용은 이종의 다중 모바일 물류 핸들링 로봇 통합운영 시뮬레이션 및 피킹(Picking) 로봇과 스태커(Stacker) 로봇을 지원하는 실시간 창고 운영시스템 개발로, 국내 중소형 물류환경에 최적화된 다중 모바일 물류핸들링 로봇시스템을 위한 지능형 스케줄링 알고리즘 개발, 이종 다중 모바일 물류 핸들링 로봇 통합 운영 시뮬레이션 개발 및 실증이다.

 

인천항만공사 홍성소 건설부문 부사장은 중소 물류업체가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물류로봇을 개발할 것이다. 해당 사업의 연구 성과가 국내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소원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클릭!!기사는 어떠셨나요?

함께보면 좋은 기사

  • 이미지

    유일로보틱스, F&B 로봇 렌탈 시장 진출 본격화

  • 이미지

    AJ네트웍스, 유일로보틱스와 F&B 로봇 렌탈 시장 공략

많이 본 뉴스

기획 특집

기업탐방 & 인터뷰

  • 이미지

    [인터뷰] 하베코리아(주), 스마트 유압 솔루션 공급 확대

    제조업 전반에서 에너지 효율과 스마트 운영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유압 기술도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단순한 동력 전달 수단을 넘어 디지털 진단과 예지보전, 에너지 절감을 구현하는 스마트 유압 솔루션이 산업 현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독일 HAWE Hyd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