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협력사 대상 스마트공장 프로그램 중 생산 관리시스템(MES) 구축 지원 시작

두산인프라코어 이용진 구매총괄 전무(오른쪽)와 테스크 황정상 대표(왼쪽)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양해각서 체결후 기념사진 촬영(사진.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가 올해 5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프로그램 핵심 가운데 하나인 생산관리시스템(MES) 구축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테스크(이하 테스크), 선진정공, 우진, 동림산업, 청우ATS 등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올 연말까지 이들 협력사를 대상으로 생산계획, 자재흐름, 품질정보 등의 실시간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해 생산 효율을 높여주는 시스템인 MES 구축을 돕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선진 사례와 혁신 기법을 전파해 협력사 경쟁력을 높이는 고유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인 리딩 서플라이어 활동을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자체적인 협력사 육성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협력사의 생산 운영, 품질 보증, 제조 기술 등을 지원하는데, 이번 MES 구축 지원도 활동의 일환이다. 또한, 리딩 서플라이어 활동을 통해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총 32개사를 지원했으며, 2019년에 MES 구축 지원을 받은 대경기업은 생산성은 약 24% 향상했고, 불량률은 약 43%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 2020년에 MES구축 지원을 받은 건영테크 역시 품질 개선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해, 수입에 의존하던 휠 굴착기 및 로더용 Steering Column 부품의 국산화 개발을 진행 중이다.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활동 결과, 2019년 4개사(대경기업 외3), 2020년 6개사(해송엔지니어링 외 5)가 MES 구축을 완료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시장 변화 속에서 협력사의 스마트화는 필수 요소”라며 “MES 구축으로 협력사 경쟁력을 성장시켜 함께 글로벌 탑 달성 목표를 이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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