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로보틱스, F&B 로봇 렌탈 시장 진출 본격화
사진. 유일로보틱스 유일로보틱스가 AJ네트웍스와 손잡고 식음료, F&B 로봇 렌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산업용 로봇 및 스마트팩토리·푸드테크 솔루션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는 B2B 렌탈 전문기업 AJ네트웍스와 F&B 로봇 렌탈 사업 확대를 위한
한국가와사키로보틱스 양용민 과장

한국가와사키로보틱스 양용민 과장
2018 심토스 아시아·미주관 에서 특히 돋보였던 로봇 그룹은 일본계 메이커였다.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일본계 로봇 메이커의 한국지사 및 에이전트들은 새로운 기능과 신제품으로 무장, 참관객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전시장에서는 한국가와사키로보틱스를 비롯해 도시바기계그룹(이하 도시바기계)의 국내 공급사인 엑트엔지니어링, 엡손의 국내 시스템파트너인 드림, 그리고 소형 ATC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코스멕의 한국 공급사인 경원통상 등이 참가했다.


한국가와사키로보틱스는 최근 공개된 가반하중 7㎏의 RS007 시리즈와 양팔 협동 스카라 로봇 듀아로로 부스를 꾸몄다.
RS007N과 RS007L로 구성된 RS007 시리즈는 암 구조 개편 및 본체 경량화로 동급 대비 최고 수준의 속도를 달성했다. 또한 상부 암에 캔틸레버(Cantilever) 구조를 활용, 최대 도달 길이 및 로봇 하단 후면 근방의 동작 영역을 확대했으며, 전체 축 내부에 모터를 배치하고 커넥터부에는 방수 커넥터를 적용, 손목 IP67, 바디 IP65의 높은 방진·방수 성능을 실현했다. 아울러 비전 케이블을 비롯해 센서 하니스(Sensor Harness), 에어 배관 등을 암에 내장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주변 장치와의 간섭을 최소화해 좁은 공간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 이 밖에 천장, 플로어 설치도 지원한다.


한편 RS007 시리즈에는 가와사키로보틱스의 신형 컨트롤러 F60이 장착된 점도 눈에 띈다. 무게 8.3㎏, 부피 12.5ℓ의 F60 시리즈는 세계 최소·초경량 로봇 컨트롤러로서 3단 적재가 가능해 공간활용도가 극대화됐다.
한국가와사키로보틱스 양용민 과장은 RS007 시리즈 출시에 대해 “로딩·언로딩 및 조립 등 보다 다양한 분야에 적합한 로봇 라인업을 확장하게 됐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동사는 최근 PCB, 스마트폰 등 전기·전자, 식품 등의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듀아로를 이용해 참관객들에게 커피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엡손 로봇의 경쟁력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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