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융합연구원, ICT융합 기술의 현황과 미래 제시

정대상 기자

ICT융합 위한 대규모 행사 진행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지난 3월 21일(수)부터 22일(목)까지,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ICT Convergence Korea 2018’을 공동으로 주관했다. 
ICT Convergence Korea 2018은 ICT융합 기술의 현황과 미래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는 자리로서, 워크숍과 전시회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조연설, 6개 특별강연, 8개 트랙의 총 48개 발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ICT융합이 분야별로 소개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로봇
이번 행사는 ‘스마트 코리아 실현을 위한 국내 최대의 지능정보 ICT융합 대제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박철휴 원장은 첫날 기조연설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ICT와 로봇의 융합에 대해 발표했다. 
박 원장은 로봇은 “4차 산업혁명의 주요 동인으로서 기존의 로봇 활용 범위를 넘어 다른 기기와 연결성이 높아지고 지능, 빅데이터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로봇은 사람과 함께 일하며 스마트&지각(Perceptive)이 있는 로봇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화두
첫날 컨퍼런스에서는 스마트 교통 및 자율주행 자동차, 스마트 의료/헬스케어, 스마트 드론/로봇, 스마트 문화/생활 등 4개 주제에 대한 세미나가 진행됐고, 이튿날에는 스마트 IoT/시티, 스마트 금융/경제, 스마트 팜/농업, 스마트 국방/보안에 대한 내용들이 발표됐다. 
한편 이번 ICT Convergence Korea 2018은 여러 정부 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각 분야의 ICT융합 연구 내용과 결과를 점검하고, 미래의 합리적인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정대상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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