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AI,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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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발전된 무인기 기술을 인도네시아 시장에 소개

왼쪽부터 김상우 프리뉴 해외영업팀장과 Yohanes Kurnia SARI Technology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있다 / 사진. 프리뉴
종합무인항공기 전문 제조 · 개발 기업 프리뉴가 9월 21일(목) 인도네시아 로봇 AI 전문기업인 SARI Technology(이하 SARI)와 파트너 체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ARI는 인도네시아 Royal Group 산하 로봇 및 무인기술 전문기업으로, Royal Group은 인도네시아 내 전투기 조종 시뮬레이터 및 무인기를 포함한 군수물자 유통사업 업체다.
인도네시아 치카랑에서 개최된 ‘K-Robot & Drone Technology Road Show’에서 프리뉴는 한국 방산시장에서 검증을 마친 자사 독자적인 보안모듈이 장착된 무인기 전용 데이터링크를 통해 무인기가 수집하는 민감한 정보의 보안성을 강화해 방산 시장의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K-Robot & Drone Technology Road Show에서 프리뉴는 국내 군 시장에 납품하며 축적된 정찰 드론 기술과 경험을 인도네시아 시장으로 확대하고, SARI는 프리뉴의 유저 친화적 제조 기술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맞는 무인기를 맞춤형으로 제조 및 공급 가능함에 주목하며 MOU를 추진했다.
프리뉴는 방위사업뿐만 아니라 물류, 측량, 점검 등 인도네시아 내 다양한 민간분야 드론 시장의 공동 개발에 대한 목표를 수립해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인구 2억 4,000만명 규모의 세계 4위 내수 시장을 확보한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의 발판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프리뉴 김상우 해외영업팀장은 “전 세계적으로 방위산업에서 무인기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MOU를 통해 한국의 발전된 무인기 기술을 인도네시아 시장에 소개해 프리뉴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SARI의 요하네스 쿠르니아(Yohanes Kurnia) 대표 및 임직원들은 올해 10월에 열릴 ADEX 전시회 때 한국을 방문해 프리뉴의 헬리콥터형 무인기 ‘루펠’을 시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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