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프랑스서 첨단 방호체계 기술 글로벌 첫 공개
현대로템이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인명을 보호하는 첨단 방산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15일(현지 시간)부터 오는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6’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로템 유로
전문 인력 확충 본격화

대성산업이 서비스 로봇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 사진. 대성산업
대성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 서비스 로봇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1위 서빙로봇 회사 키논(KEENON, 擎朗)과 지난달 29일에 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금)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서빙로봇 보급 대수는 지난해 5,000대에서 올해 1만 1,000대, 글로벌 마켓은 2025년까지 연평균 약 12.2%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대성산업은 Nachi Fujikoshi사의 로봇에 대한 10여년에 걸친 판매 경험과 로봇 전문 인력을 확충해 최신 IT 기술을 활용한 ‘서빙로봇 사업’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올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빙로봇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로봇 관련 신사업을 총괄하는 대성산업 기계사업부 이원호 부사장은 “키논과의 협업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 로봇을 기존 산업용 로봇에 이어, 서비스 로봇, 물류 로봇 등 로봇사업을 확대하고, 자체 소프트웨어 기술개발 능력을 갖추는 등 로봇 전문회사로 발돋움하고 계열사의 기존 유통망을 활용해 판매망을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성산업은 현재 사업 다각화를 위한 신규 사업 진출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수소 연료전지 전문기업인 에이치앤파워와의 MOU 체결 및 지분 투자를 했으며, 전기 모빌리티, 특수가스 국산화 및 CCU(Carbon Capture, Utilization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프로젝트 참여 등 다양한 신사업을 검토 중임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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