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영전기, 인버터 스폿 용접기로 고장력강판 시장 공략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와 경량화가 가속화되면서 용접 기술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고장력강판과 알루미늄 복합소재 사용이 늘어나면서 단순한 접합을 넘어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는 정밀 용접 기술이 제조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약 50년간 저항용접기 분야를
로봇 자동화 시스템으로 생산성-품질 확보, 키오스크, 전기차 충전기 등 신규 시장 공략 나서

대아하이테크(주) 정용현 대표이사 / 사진. 여기에
판금을 사용한 제품은 제조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자동차나 매장의 쇼케이스는 물론 현금인출기, 키오스크 등에도 판금이 사용된다.
판금 가공은 탄탄한 생산 설비와 오랜 가공 노하우의 축적이 중요하다. 특히 다양한 형태의 정밀한 판금이 필요할 때는 신뢰성 높은 판금 전문 제조 기업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1990년 창업한 이래 30년 이상 정밀 판금 제조에 매진해온 대아하이테크(주)(이하 대아하이테크)는 판금 절단부터 절곡, 용접, 그리고 도장에 이르기까지 정밀 판금 생산을 위한 일관 생산 체제를 갖추고 있다.

레이저 복합기를 이용해 고속 레이저 가공과 레이저 펀칭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 사진. 대아하이테크
대아하이테크는 대구 달성군 국가산단 내 약 4,300여 평 규모의 공장에 다수의 레이저 복합기와 절곡기, 로봇 기반 용접 자동화 시스템 및 프레스 등 고정밀 판금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제반 설비를 갖춘 기업이다. 고속 레이저 가공 및 고속 펀칭 가공이 동시에 가능한 레이저 복합기로 고속·고정밀 판금 가공을 구현하고 있으며, 절곡, 용접 등의 공정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생산성 향상 및 반복 생산 시 균일한 가공 품질을 확보했다.

대아하이테크는 로봇 절곡기, 가와사키 로봇 용접 시스템 등 로봇 자동화로 균일한 판금 생산 품질과 높은 생산성을 실현했다. / 사진. 대아하이테크
특히 절단·절곡과 같은 판금 기초 가공에서부터 용접 및 조립, 나아가 사용자 요청에 맞춘 분체 도장까지 판금 임가공 생산에 필요한 전 공정을 내재화하고 있어 사용자의 외주 관리를 크게 간소화시켜 준다. 판금 가공 후 도장 업체로 이송하는 물류비용 및 납기를 줄일 수 있다는 점도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는 부분이다.
최근 대아하이테크는 키오스크, 전기차 충전기 등 성장하는 신규 분야로 시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지역적으로 서울, 경기권을 포함해 이미 전국에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는 동사는, 새로운 시장 영역을 개척함으로써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대아하이테크 판금 제작 공정 흐름도. 제품 기획부터 납품까지 전 공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한다. / 자료. 대아하이테크
한편 대아하이테크 관계자는 “절단, 절곡, 압입, 용접, 도장까지 판금 가공 전 과정을 소화할 수 있는 가공 설비와, 고정밀 판금을 빠르게 생산할 수 있는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은 대아하이테크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고객사가 도면을 제공한 시점부터 약 한 달 내외면 최종 시제품을 받아볼 수 있을 정도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라며 “대아하이테크는 그간 축적해온 풍부한 레퍼런스와 기술 노하우, 선진화된 생산 시스템으로 국내 최고의 판금 제작 기업이 되기 위해 임직원들과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와 경량화가 가속화되면서 용접 기술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고장력강판과 알루미늄 복합소재 사용이 늘어나면서 단순한 접합을 넘어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는 정밀 용접 기술이 제조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약 50년간 저항용접기 분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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