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플라임, InterPlas Thailand 2026 참가
DL450G5 / 사진. 우진플라임 우진플라임의 자동화 솔루션에 대한 동남아 시장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동사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 ‘InterPlas Thailand 2026’에 참가(부스번호 3D29)하며
로봇에 도입해 시너지효과 기대…새로운 생산 공정 및 금형 설계 가능성 제고

사진.하테버(Hatebur)
열간 및 냉간 성형 기술 전문기업 하테버(Hatebur)가 초고속 열간 성형 HOTmatic HM 35기계를 통해 유압서보 이젝터 모듈의 SAM 기술을 선보였다.
하테버의 SAM 기술은 시제품 단계에서 여러 번의 엄격한 테스트 후 유압서보 바 스톱(bar stop) 이후 한 걸음 나아간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이다. 이 같은 하테버의 SAM 기술은 롤러 베어링 및 자동차 분야 제조기업들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압서보 이젝터 드라이브를 적용할 경우, 이전의 CAM 구소의 기계 부품들은 SAM 기술로 대체되며, 각 성형 단계에 설치됐던 모듈은 터치 스크린을 통해 개별적으로 제어되고 최적의 상태로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하테버의 Carsten Sieber 제품관리 매니저는 “이로 인해 수동 작업이 더 이상 필요치 않으며 retooling 시간이 눈에 띄게 단축된다”라며 “SAM 기술은 사용자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고객의 필요에 따라 추가 및 조정할 수 있어, 완전히 새로운 처리공정 가능성을 열 수 있는 혁신적 솔루션이다.”라고 강조했다.
단조 포머에서 제품 이젝션 공정은 ‘loosening’과 ‘pushing’의 두 공정으로 이뤄진다. 이젝터 모듈은 압력 및 위치 측정 시스템이 통합되어 있어 움직임과 하중을 정확하게 결정할 수 있다. 정교한 실린더 설계로 인해 에너지 사용은 최소화됐으며 wear-free braking 기능으로 인해 공정과정의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SAM 기술의 경쟁력은 디스케일링(Descaling)과 인-다이 포밍(In-Die Forming)을 한 공정에서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로써 업 세팅 공정 중 다이 앞 디스케일링의 첫 번째 공정과 블랭크가 다이 안에 삽입돼 성형할 수 있게 되는 과정이 한 번의 작업으로 처리된다. 이에, 사용자는 보다 길게 연장된 공구 수명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두 가지 단계의 공정을 한 번에 처리함으로써 더 복잡한 부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하테버 개발팀이 사용 중인 슬림 슬러그 공정 또한 강조할 만한 부분이다. 이젝터와 펀치 사이 중간 위치에서 슬러그 두께가 성형되며 이로 인해 슬러그 두께가 감소하게 된다. 또한, 슬림 슬러그 공정 구성에 따라 원래 두께를 거의 절반으로 줄일 수도 있다.
원자재는 단조 부품 제조에서 있어 가장 큰 원가를 차지하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매우 주목할 만한 사항이다. 또한 원자재 절약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및 에너지 소비 감소 효과도 볼 수 있다.
또 다른 새로운 결합 가능성은 링 피어싱과의 분리 공정이다. SAM 기술로 링 피어싱과 분리 공정은 더욱 안정되며 그로 인한 공정 신뢰도도 향상된다. 통합된 위치 측정 시스템으로 인해 한편 하테버는 SAM 기술을 Hatebur HOTmatic HM35설비에 우선 적용해 시장에 출시했으며, 이들은 향후 SAM 기술을 다른 기기에도 도입해 시장에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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