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빅테크 AI 데이터센터 7000만달러 규모 배전 사업 수주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북미 빅테크 기업 초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배전 솔루션을 수주하며 현지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과 고성장 모멘텀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LS일렉트릭은 최근 북미 AI 데이터센터 건설 사업에 1064억원(미화 약 7043만달러
10년간 1,500대 사출기 출고...성공적인 로컬라이징으로 '믿고 쓰는 사출기' 이미지 구축

(주)JSK UWA 오정석 부사장 / 사진. 여기에
사출기 전문 기업 (주)JSK UWA(이하 제이에스케이)가 의료기기 제조사에 20여 대의 사출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연초부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제이에스케이는 매해 100억 원 전후의 매출고를 꾸준히 올리는 사출기 공급사로, 안정적인 공급 역량과 사후 관리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2014년 설립한 이래 지금까지 약 1,500여 대의 사출기롤 판매하면서 입지를 다졌으며, 현재는 매출 중심의 외연 확대보다 고객사에 양질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최근 제이에스케이 오정석 부사장은 탄탄한 내실을 기반으로 고객사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사출기 공급사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겠다는 신년 계획을 발표했다. 오 부사장은 “공급 기업의 견실한 기업 구조와 발 빠른 A/S 대응은 사출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더 큰 신뢰를 준다”라며 “제이에스케이는 단순히 외형만 키우는 무리한 영업 활동을 지양하고 우리 사출기를 선택한 고객들이 더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JSK UWA 화성 본사 전경 / 사진. 여기에
업계에서 제이에스케이의 사출기가 지니는 이미지는 ‘우직함’이다. 사용해본 사람들은 제이에스케이 사출기의 품질, 특히 내구성에 높은 점수를 준다. 이는 제이에스케이 사출기의 재구매율이 높은 이유 중 하나이다. 실제로 올 초 제이에스케이가 알린 수주 소식 또한 해당 의료기기 업체가 설비 확충과 노후 기계 교체를 목적으로 다시 한 번 제이에스케이의 문을 두드렸기 때문에 성사된 계약이다.
오정석 부사장은 “지난 10년 동안 1,500여 대의 사출기를 납품했는데 전체 납품 물량 중 A/S 발생률이 0.2%가 채 되지 않는다. 그중 사용자 과실을 제외한 순수 기계적 결함 비중은 훨씬 적다. 10년을 사용한 기계도 여전히 현장에서 쌩쌩하게 가동된다. 간혹 발생하는 A/S 건에는 당일 대응 수준으로 즉시 처리한다.”라고 강조했다.

JSK UWA는 강력한 고강성 프레임으로 내구성을 확보했다. / 사진. JSK UWA
제이에스케이 사출기 내구성의 비결은 사출기의 프레임에 있다. 중국 본사의 프레임 대신 더 넓고 강력하게 보강한 일본 JSW의 고강성 프레임을 채용함으로써 높은 하중의 형체 무게를 분산시켜 프레임의 변형을 최소화했다. 사출기의 뼈대가 되는 프레임이 견고해지면서 안정적인 금형 개폐와 강력한 형 체결력(금형을 조이기 위해 가하는 최대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여기에 국내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의 컨트롤러를 적용한 것도 눈에 띈다. 요컨대, 사출기 하드웨어의 핵심인 프레임과 소프트웨어의 핵심인 컨트롤러를 성공적으로 로컬라이징 한 것이다.
한편 제이에스케이는 오는 3월 14일(화)부터 18일(토)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KOPLAS 2023)에 참가해 고객사 및 업계 관계자들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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