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어반테크(UrbanTech) 기업을 육성하는 지역혁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

(사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라스트마일 시민주도형 리빙랩과 관련한 시즌 1을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다양한 환경에서의 로봇 배송을 생활 물류 분야에 실증하기 위해 시즌 2와 시즌 3으로 2023년 4월까지 확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테크노파크,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스탠포드연구소, 메쉬코리아(MESH Korea), 베어로보틱스 등이 도심배달 플랫폼과 연동된 실내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실제 건물 내에서 운영함으로써 도심 배송 문제를 시민주도 리빙랩을 통해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4월 스마트 혁신 기술 발굴 국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인천경제청자유구역청은 일반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도심배송 등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리빙랩이란 다양한 도시문제를 스마트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를 활용하는 주체인 시민, 근로자 등과 함께 서비스 발굴과 개선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해외에서는 이미 다양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활용되는 기법이다.
인천경제청 장병현 기획조정본부장은 “이번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시민주도형 리빙랩은 시민·민간·공공 파트너십을 통한 혁신적인 스마트시티 서비스 도입과 스마트시티 혁신 생태계 조성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어반테크(UrbanTech) 기업을 육성하는 지역혁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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