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2035년까지 R&D 15조 원 투자
LG화학 김동춘 사장 / 사진. LG화학 LG화학이 2035년까지 연구개발(R&D)에 15조 원을 투자하고 AI 기반 고부가 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LG화학 CEO 김동춘 사장은 6월 22일(월)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반도체·모빌리티&m
촘촘한 서비스망으로 공백 불허

논산시가 돌봄로봇의 도입을 가속화한다(사진. 논산시).
논산시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논산시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은 2021년 기준 3만 7,183명으로, 전년대비 2.2% 증가했으며, 어르신 수에 비례해 홀몸어르신 수도 0.6%가 증가하는 등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안전망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18년부터 경제적,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자살·우울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 행복상담센터 내 동년배상담사를 배치해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남남, 여여 등 같은 성별인 2인 1조로 구성된 동년배상담사는 지자체와 연계해 말벗상담을 통한 심리·정서적인 지지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시는 전년도 AI돌봄로봇인형 13대를 도입한 이후 올해 50대를 추가 도입해 총 63대의 로봇을 활용해 일상생활 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AI돌봄로봇인형은 인지능력과 정서적 공감을 높여주며, 애교 섞인 어투로 약 복용시간, 운동시간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움직임이 없을 경우 보호자에게 긴급 메시지를 보내는 등 안전 확인이 가능해 긴급사항에 바로 대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는 동년배상담사를 대상으로 AI돌봄로봇 사용법을 교육하고, 어르신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사용 시 발생되는 고충처리 및 대응 지침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더욱 많은 어르신이 AI로봇을 통해 돌봄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추경 등 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는 등 촘촘한 서비스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논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많은 활동이 제한되면서 고립감을 느끼고 계신 어르신들의 심리·정서적인 안정과 고독감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복지시책을 확대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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