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주)대경기공, 고성능 인덱스 테이블로 제조현장 지원
공작기계 산업은 제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 산업이다. 가공 정밀도와 생산 효율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로터리테이블과 인덱스 시스템 등 공작기계 주변 장치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50년간 공작기계 분야에 집중해 온 (주)대경기공은 글로벌 제조사의 제품 공급과
한국 임가공에 기업에 적합한 새로운 자동화 시스템 제시

ByStar Fiber 15㎾(사진. 바이스트로닉코리아)
바이스트로닉코리아가 오는 5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5일간 개최되는 SIMTOS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동사는 생산제조기술이 아우러지는 SIMTOS 2022에서 신형 고출력 15㎾ 파이버 레이저를 전시하며 자사의 기술력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바이스트로닉코리아는 다양한 시스템이 적용됨으로써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하는 시연을 제공함으로써 한국 임가공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자동화 시스템 및 다양한 신기술과 신장비 소개
바이스트로닉코리아(이하 바이스트로닉)는 오는 5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5일간 열리는 SIMTOS 2022에 참가한다. 신형 고출력 15㎾ 파이버 레이저와 새로운 자동화 시스템 및 다양한 신기술과 신장비를 소개할 예정이다. 설계 단계에서 시작해 레이저 절단, 절곡, 파이프 가공에 이어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된 스마트팩토리 구현에 이르기까지 한국 임가공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신형 고출력 파이버 레이저 ‘ByStar Fiber 15㎾’
초고속 고성능 파이버 레이저 ‘ByStar Fiber 15㎾’는 2021년말 바이스트로닉 고객의 날 행사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된 바 있다. 중판 및 후판 가공 시 더욱 높아진 생산성, 검증된 가공 안정성 및 뛰어난 후판 절단 품질 등의 장점을 갖춰 수준 높은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장비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광학 방식의 완전 자동화된 노즐 센터링 장치와 산소 후판 절단 시 발생하는 불량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커프스캔을 통해 불량 비용 작업 손실을 감소시킬 수 있어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2016년 세계 최초로 10㎾ 파이버 레이저를 상용화한 이래 고출력 파이버 시장의 대명사로 자리 매김해 온 바이스트로닉은 15㎾의 고출력 발진기를 장착한 ByStar Fiber의 출시로 다시 한 번 시장을 선도하게 됐다. 3㎾부터 15㎾까지의 다양한 발진기 출력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는 작업 환경에 적합한 최적의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파이버 레이저, 최대 50㎜까지 높은 절단 품질 구현
가공 차원을 한 단계 높인 이 최첨단 파이버 레이저는 최고 단계의 발진기 출력에서도 안정적인 가공 공정 및 폭넓은 적용 범위를 자랑한다. 3~12㎾에 이르렀던 기존 파이버 출력 레벨을 15㎾ 수준까지 끌어올림으로써 한 단계 진보한 기술적 도약을 이뤘다. 15㎾ 출력의 레이저 출시로 ByStar Fiber의 가공 속도는 기존 12㎾ 레이저 발진기에 비해 평균 25% 빨라졌다(질소 가공 시). 이에 따라 3~30㎜에 이르는 다양한 두께의 자재 가공 시 생산성이 보다 향상됐으며 25㎜ 가공 시에는 최대 48%까지 향상됐다.
15㎾가 출시되면서 기존 12㎾ 대비 절단 성능도 크게 개선됐다. 특히 Advanced Application 적용 시 스테인리스 스틸, 알루미늄, 연간 최대 50㎜, 구리 황동 최대 40㎜으로 절단 성능이 향상돼 생산 유연성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BySmart Fiber(사진. 바이스트로닉코리아)
높은 가성비의 파이버 레이저 ‘BySmart Fiber’
스위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총 집약된 고성능 파이버 레이저인 ‘BySmart Fiber’는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한국 시장 최적화 모델로, 저출력에서 고출력까지 다양한 발진기 출력을 제공하며, 뛰어난 생산성으로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춰 출시 이전부터 많은 고객들의 구매 문의가 이어져 2019년 초부터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2019년 초 판매 이후 꾸준한 판매량 상승을 기록했고 판금 임가공 시장에서의 검증을 통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 제품은 2㎾부터 10㎾까지 다양한 발진기 출력이 제공돼, 사용자의 작업 환경에 맞는 최적의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 BySmart Fiber는 바이스트로닉이 자체 개발한 신형 파이버 레이저 절단 헤드가 탑재돼 있어, 고품질의 절단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노즐 자동 센터링을 기본으로 제공해 초보자도 손쉽게 운영 가능하며, 옵션으로 자동 노즐 교환 시스템을 제공해 24시간 자동으로 장비 운영을 최적화 시킬 수 있다.
또한 BySmart Fiber에는 스마트폰 방식으로 편리한 초대형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탑재돼 차별화된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고, 소재의 로딩·언로딩을 위한 ByLoader, ByTrans Extended 및 창고시스템인 ByTower 등 다양한 소재 자동화 시스템과의 연동이 가능하다.

ByStore 3015(사진. 바이스트로닉코리아)
독립형 창고 시스템 ‘ByStore 3015’
독립형 창고 시스템 ‘ByStore 3015’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임가공 기업 환경에 최적화돼 개발됐다. 원자재 관리가 미흡한 대다수의 중소기업에 적합한 시스템으로 인건비 절약, 원자재의 효율적 관리 및 생산 시간 절약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콤팩트한 설치 공간으로 공간활용성을 극대화 했으며, 설치 조건에 따라 5.1m, 5.9m, 7.2m 등 3가지 높이의 시스템 중 선택할 수 있다.

ByTube Star 130(사진. 바이스트로닉코리아)
고효율 파이프 가공기 ‘ByTube Star 130’
신형 파이프 레이저 ‘ByTube Star 130’은 소구경 파이프 가공에 최적화돼 개발된 고성능 파이프 레이저이다. 수동 작업을 최소화한 자동화 시스템으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파이프 가공 사업으로의 입문이 가능하다. 또한 파이버 레이저 기술이 적용되면서 가공 범위가 넓고, 직경에 따른 설정이 필요 없어 다양한 생산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다. 이 신형 파이프 레이저에는 앵글 및 잔넬 가공 기능이 추가됐다.

Xpert Pro(사진. 바이스트로닉코리아)
고성능 절곡기 ‘Xpert Pro Extended 150’, 속도와 유연성 극대화
프로세스 속도와 유연성이 극대화된 고성능 절곡기 ‘Xpert Pro Extended 150’은 작업 조건에 맞는 구성 선택이 가능한 최상의 유연성을 갖춘 장비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Extended 모델은 기존 모델 대비 높이가 200㎜가 확장된 장비로, 특히 각도 보정이 필요 없는 자동 각도 보정 시스템인 LAMS 옵션이 장착됐다. 새로운 LAMS 시스템은 자재의 스프링 백을 계산 해 첫 절곡부터 원하는 각도의 정밀한 절곡을 구현, 정확한 각도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Xact Smart(사진. 바이스트로닉코리아)
경제성 높은 글로벌 고성능 절곡기 ‘Xact Smart’
가격적인 부담 때문에 기존 Xpert 절곡기를 고민했던 다양한 고객층이 손쉽게 바이스트로닉의 절곡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글로벌 모델로 제작된 ‘Xact Smart’는 기존 Xpert의 핵심인 다이나믹 크라우닝과 손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ByVision Bending은 그대로 흡수하면서 경제성까지 갖춘 새로운 절곡기 모델이다.
기존 쐐기 방식 크라우닝을 사용한 경쟁 모델 대비 유압식 다이나믹 크라우닝과 50년의 방대한 절곡 데이터베이스가 장착돼 정밀 절곡을 최적화 했으며, 50톤x 1.6m 모델에서 300톤x 4.0m 장비까지 다양한 모델이 제공돼 고객의 업무 영역에 맞는 제품군의 선택도 가능해졌다. 또한 버튼이 없는 22인치 대형 스마트폰 방식의 ByVision Bending을 사용해 초보자도 간단한 터치로 전문가의 절곡 노하우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Mobile Bending Cell(사진. 바이스트로닉코리아)
로봇 시스템이 결합된 신형 자동 절곡기 모델 ‘Mobile Bending Cell 80’
‘Mobile Bending Cell 80’은 혁신적인 자동화 솔루션으로, 두 배 더 강력해진 신형 고성능 절곡 로봇 시스템이다. 절곡 길이는 약 1.5미터에 달하며, 총 80톤까지 작업이 가능하다. 이미 수동 절곡기를 사용 중이라면, 이를 완전 자동화 방식의 모바일 밴딩 셀로 어렵지 않게 전환할 수 있다. 이때 모바일 밴딩 셀도 간편하게 엑스퍼트로 옮겨져 10분 내에 설치가 되며, 빠른 시간 내 기준점 설정이 가능하다.
모바일 밴딩 셀은 절곡 로봇 부분과 엑스퍼트80톤 등 2대의 유닛으로 구성되며, 로봇 부분을 자유롭게 분리할 수 있다. 이 같은 유연성으로 인해 주간에는 다품종 소량 생산을 위한 수동 절곡기로, 야간에는 소품종 대량 생산을 위한 로봇 자동화 절곡기로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변화시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한다.
바이스트로닉 부스에는 단독기와 자동화 시스템을 포함 총 10대의 장비 외에도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컨설팅 코너가 마련된다. 소프트웨어 소개 코너, 레이저·절곡용 자동화 시스템 코너 및 서비스+지원(Service+Support) 코너 등이 있는데, 이 중, 서비스+지원 코너에서는 바이스트로닉 케어 프로그램 및 소모품과 절곡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동사는 전시회 기간 중 매일 2회에 걸쳐 부스 중앙에서 바이스트로닉 스마트팩토리 비전에 관한 프레젠테이션 세션을 계획하고 있다.

새로 이전한 바이스트로닉코리아 사옥(사진. 바이스트로닉코리아)
한편 바이스트로닉은 최근 송도 신사옥으로의 이전을 완료했다. 고객들을 위해 신사옥에서 6월 중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소식은 웹사이트 및 바이스트로닉의 SNS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공작기계 산업은 제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 산업이다. 가공 정밀도와 생산 효율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로터리테이블과 인덱스 시스템 등 공작기계 주변 장치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50년간 공작기계 분야에 집중해 온 (주)대경기공은 글로벌 제조사의 제품 공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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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전반에서 에너지 효율과 스마트 운영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유압 기술도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단순한 동력 전달 수단을 넘어 디지털 진단과 예지보전, 에너지 절감을 구현하는 스마트 유압 솔루션이 산업 현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독일 HAWE Hydra
클린룸 환경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생산 장비의 고속화가 진행되면서 케이블 보호 부품에서도 분진과 소음 저감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씨피시스템(주)이 케이블체인과 전선관 분야의 국산화 기술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