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2035년까지 R&D 15조 원 투자
LG화학 김동춘 사장 / 사진. LG화학 LG화학이 2035년까지 연구개발(R&D)에 15조 원을 투자하고 AI 기반 고부가 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LG화학 CEO 김동춘 사장은 6월 22일(월)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반도체·모빌리티&m
인공지능 기반 로봇 서비스 제공 예정

순천시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나선다(사진. 순천시).
순천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로봇융합비즈니스 지원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로봇융합비즈니스 지원사업은 지역의 현안을 로봇과 BM(Business Model)을 융합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전국 지자체와 지역혁신지원기관, 국내 로봇기업을 대상으로 공모했다.
순천시는 이번 사업에서 ‘사회적 약자와 돌봄인력의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주제로 과제에 선정됨에 따라 연말까지 국비 약 5,900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약 8,500만 원을 투입해 인공지능기반의 로봇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사업의 핵심은 사회적 약자와 돌봄인력의 정신건강 진단 및 활동치료, 교육프로그램 개발이다. 또한 태블릿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의 의사를 로봇으로 대신 표현하게 하는 등 직관적 소통 프로그램도 구축한다.
로봇개발은 작년 지자체 최초의 4차산업혁명박람회인 ‘2021 NEXPO in 순천’에 참가한 (주)제이엠로보틱스를 선두로, 협력기업 (주)마인드로가 컨소시엄 형태로 개발에 참여한다. 수요 및 실증은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진행하게 된다.
순천시 미래산업과 관계자는 “그간 사회적 약자는 4차산업과의 접점이 미비해 디지털약자로 불려왔다”라며 “로봇을 통한 정서진단, 소통강화로 4차산업혁명 시대 사회적 약자의 디지털 주권이 보장받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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