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협회-캐나다대사관, 로봇기업 비즈니스 미팅 행사 개최

김용준 기자

글로벌 수출 루트 확보 및 R&D 기술 함양 제고

한국로봇산업협회가 글로벌 비즈니스 미팅 행사를 진행했다(사진.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지난 12월 1일(수)부터 24일(금)까지 국내 로봇기업의 해외 신규 시장진출 및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주한 캐나다대사관과 로봇기업 비즈니스 미팅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종사하는 로봇 7개사와의 협업을 통해 수출 루트를 확보하고 기술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로봇 7개사는 ▲팔레트 작업용 서피스 그리퍼(Surface Gripper), 포장 산업용 자동화 픽-앤드-플레이스 보틀 그리퍼(Automated Pick and Place Bottle Gripper) 및 자동화 카튼 이렉터(Automated Carton Erector), AGV용 팔레트를 운반하는 경량 자동화 부품을 설계 및 제작하는 Anubis 3D ▲자율 커넥티드 로봇을 설계, 제조, 판매 및 지원하는 Avidbots ▲AI 자동식 컴퓨터 시각을 사용해 수동식 생산 공정을 평가하고 개선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i-5O ▲표준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반 시스템 & 공정, AI & ML 지원 솔루션 등의  종합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Meta Strategic ▲첨단 머신 러닝 기반으로 공정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하며 품질 관리 효율을 제고하는 Pleora ▲완전 자율형 로봇 퀵서비스 식당을 개발한 SJW Robotics ▲고도의 비선형 노이지 시스템으로 다중 입력/출력 퍼지 논리 제어기인 자동 튜너를 개발한 Xiera 등이다. 


협회가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비즈니스 미팅 행사를 개최한 데에는 도시의 인프라가 최적으로 구축돼 있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온타리오주는 공급망 클러스터, 산업 시장, 학계 및 연구소 등을 보유하며 로봇공학 및 자동화 회사들이 번창하기에 이상적인 환경으로 구축돼 있다. 약 350여 개의 자동화 및 로봇공학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있는 온타리오주에는 설계, 소프트웨어, 머신 비전, 서브시스템 등의 4차 산업 종사 기업들도 영위하고 있어 효과적인 사업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준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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