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북미 최대 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 출격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5일까지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화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 한국로봇관(K-ROBOT PAVIL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이트 2026은 미국 자동화협회(A3)가 주
한국·일본 이어 중국 특허 획득,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인정받아

모션컨트롤 기업인 모벤시스㈜ https://www.movensys.com/ 대표 박평원)가 국내 모션컨트롤 기업 최초로 중국의 특허권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중국의 특허청인 CNIPA (China National Intellectual Property Administration)로부터 받았으며, ‘모션 컨트롤 프로그램/방법 및 디바이스’ (Motion Control Program, Motion Control Method, and Motion Control Device)가 주요 내용이다.
모벤시스는 세계 최초로 순수하게 소프트웨어만으로 공장의 장비를 제어하는 모션 컨트롤 솔루션 (Motion Control Solution)을 개발해서 국내외 유수의 반도체 기업 및 반도체 관련 기업 등에 기술과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회사다.
대표 제품인 ‘WMX’는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와 모션 제어 보드를 대체하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제어 솔루션으로, 윈도우 PC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만으로 다양한 제조장치의 고속 다축 모션 컨트롤을 실현할 수 있는 PC기반의소프트모션컨트롤러 제품이다. 이미 국내외 최고의 반도체 관련 기업들에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모벤시스는 한국에 본사를 두고 일본·미국에 각각 지사가 있으며, 이미 한국·일본에서 각각 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대만과 중국에는 파트너사를 통해 2021년 약 900 라이선스가 공급되었으며, 2022년에는 중국 또는 대만에 지사를 설립하여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모벤시스의 박평원 대표는 “한국, 일본에 이은 이번 중국 특허 획득은 세계 최초로 순수하게 소프트웨어만으로 장비를 제어하는 모션 컨트롤 기술이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하며, “이번 특허를 바탕으로 중국과 대만 시장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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