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코아와 폭스바겐 AG, 유럽 전기차 배터리 소재 합작 투자

윤소원 기자

청정 이동성 향한 전환에 기여할 예정

유미코아와 폭스바겐 AG가 유럽에 전구체 및 양극재 생산 능력을 구축하기 위한 합작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유미코아).

 

유미코아(Umicore)와 폭스바겐 AG(Volkswagen AG)는 폭스바겐 AG의 유럽 배터리 셀 생산에 공급하기 위해 유럽에 전구체 및 양극재 생산 능력을 구축하기 위해 합작 투자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이는 지역이 청정 이동성을 향한 전환에 상당한 기여를 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처음으로 이뤄진다. 이는 지속 가능한 배터리 공급망의 구축을 포함해 유럽 그린 딜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이 지역에서 혁신적인 배터리 셀 기술 및 기능의 지속적인 출시를 예고했다.

 

또한 이번 투자의 목표는 JV의 전구체 및 양극재 생산 능력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다. 이는 2025년 독일 잘츠기터(Salzgitter)에 있는 폭스바겐 AG 공장의 초기 연간 생산으로 시작해 최대 160GWh의 연간 생산 능력으로 성장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는 연간 약 220만 대의 완전 전기 자동차(EV)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생산 능력과 비교된다.  

 

동시에, 유미코아는 의도한 JV와 함께 다른 고객과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 및 생산 역량을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다.

윤소원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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