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케이블 점검로봇 추가 도입해 특수교량 안전 강화

윤소원 기자

보다 원활하고 정확한 점검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

국토안전관리원이 케이블 점검로봇을 추가 도입했다(사진. 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이 효율적인 특수교량 유지관리를 위해 케이블 점검로봇 1기를 추가로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관리원의 보유한 케이블 점검로봇은 4대로 늘어났다.


이번 로봇을 도입하기 전까지 특수교 케이블은 고소차량을 이용한 육안점검으로 이뤄졌다. 하지만 고소차로 접근 가능한 높이에 한계가 있는 데다 작업자의 안전에도 위험이 따랐다. 또한 육안 점검은 정확성에도 한계가 있었다.


이에 관리원은 2018년 민간업체와 함께 점검로봇을 개발해 3기를 운용해왔다. 하지만 유지관리중인 전체 33개소 특수교에 비해 점검 로봇이 부족했으나, 성능이 개선된 로봇이 추가 도입됨에 따라 보다 원활하고 정확한 점검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소원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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