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북미 최대 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 출격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5일까지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화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 한국로봇관(K-ROBOT PAVIL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이트 2026은 미국 자동화협회(A3)가 주
로봇 수요기업-공급기업 매칭 상담도 이뤄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이 제조로봇 전국투어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11월 23일(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조로봇 전국투어 설명회(바이오·화학 분야)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제바이오제약전시회와 연계 개최해 바이오·화학 분야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이 됐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팀장 김소영이 정부지원 로봇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현재 바이오·화학 산업은 공정의 특성상 생산 품종이 다양하고 위험물질을 취급하는 일이 많아 제조 로봇 도입이 시급하다. 특히, 바이오·화학 제조 공정은 작업자가 위험물질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경우가 상당 부분을 차지해 로봇 자동화가 절실하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진흥원은 바이오·화학 제조기업의 2022년도 실증사업 참여 수요를 발굴하고, 제조로봇 및 표준공정모델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설명회에서는 바이오화학 업종의 표준공정모델 전문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실증 예정인 ▲바이오제약 검사공정 ▲포장공정 ▲화학용기 포장공정을 포함해 향후 2023년까지 개발 예정인 공정들을 소개했다.
또한, 로봇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기업과 로봇 공급기업의 매칭 상담회인 ‘마켓브릿지(Market Bridge)’를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손웅희는 “바이오·화학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로봇 도입은 필수”라며, “진흥원에서도 바이오·화학 산업 맞춤형 컨설팅, 사용자 교육, 협동로봇 작업장 안전인증 등 패키지 형태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 화학산업 대상 표준공정모델 시연 현장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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