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북미 최대 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 출격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5일까지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화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 한국로봇관(K-ROBOT PAVIL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이트 2026은 미국 자동화협회(A3)가 주
레인보우로보틱스와 SI 파트너십 체결, 시스템 사업 강화 위한 신공장 이전 완료

동원테크(주) 박기태 대표이사(사진. 로봇기술)
동원테크(주), 신공장 이전
산업용 자동화기기 및 로봇 자동화 장비 전문 기업 동원테크(주)(이하 동원테크)가 최근 신공장 이전(상세주소 : 대구광역시 북구 검단공단로 82-20)을 완료함에 따라 로봇 시스템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2년 설립한 이래 기존의 Honeywell, Krom schroder, WIKA, Parker, GINICE 등의 연소, 온도 압력, 유량, 공조 제어기기 등을 공급하며 기반을 다진 동원테크는 이후 (주)오토닉스, (주)코닉스, (주)케이지오토, (주)광성계측기, 메닉스 등 산업 자동화기기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하면서 자동화 요소기술을 확보했다.

동원테크(주) 신공장 전경(사진. 로봇기술)
최근에는 협동로봇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상장에 성공한 (주)레인보우로보틱스(이하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시스템 인티그레이션(이하 SI)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단위 부품부터 로봇 자동화 설비까지 아우르는 공급 역량을 갖췄다.
한편 동원테크 박기태 대표이사는 지역 경제 발전에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보이고 있다. (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에 참여하고 있는 동원테크는 서로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경영과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하나로 융합회를 통해 활발한 R&D 활동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가지런히 정돈된 동원테크(주) 공장 내부(사진. 로봇기술)
협동로봇 SI 역량 강화
동원테크는 지속적인 사업 확대와 이에 따른 기업의 성장에 맞춰 이번 신사옥 이전을 결정했다. 유통업체에서 로봇 자동화 장비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하면서 기존에 운영했던 본사 공장과 유통 매장, 두 사업장만으로는 회사의 성장을 따라가기 힘들다는 판단에서다.
박기태 대표이사는“별도 운영되던 두 사업장을 한 공간으로 통합함에 따라 동원테크는 직원들 간에 더욱 원활한 소통과 빠른 의사 결정 등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갖추게 됐다”라며 “장비 제작부터 설치, 시운전 등을 위해 더 큰 공간이 요구됨에 따라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하게 됐다”라고 이전 배경을 밝혔다.
최근 동원테크는 협동로봇을 이용한 로봇 자동화 시스템 구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기태 대표이사는“현장 작업들은 여러 가지 위험에 노출돼 있다. 외부 환경에서 야기되는 위험이나 반복 작업으로 인한 피로감, 중량물 이송에 따른 근골격계 질환 등 위험 요소 또한 다양하다. 로봇은 힘들고 위험한 소위 3D 작업을 대체함으로써 인간을 이롭게 해주는 대안이다.”라며 “로봇은 사람이 할 수 없는 정밀한 작업을 반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고, 생산 제품의 일정한 품질을 보장한다. 또한 현장 근로자가 단순 반복 작업을 벗어나 보다 창의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작업자의 부상 위험을 예방할 수도 있다.”라며 로봇 시스템 사업에 주력하는 이유를 전했다.

로봇 에이드 카페 MIXX(사진. 레인보우로보틱스)
한편 박기태 대표이사는 협동로봇이 지닌 고유의 특성을 기반으로 종래의 산업용 로봇이 적용되기 힘들었던 애플리케이션에도 주목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푸드테크 시장에 대해서는 “협동로봇은 치킨을 튀기거나 커피를 내리는 등 식음료 분야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최근 다양한 사례들이 등장하고 있다.”라며 “즉, 협동로봇은 산업용 B2B 시장에서부터 B2C 시장까지 전방위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국가대표 로봇기업과 파트너십
동원테크가 파트너십을 체결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지난 2011년 2월에 카이스트(KAIST)의 휴머노이드로봇리서치센터(Humanoid Robot Research Center)의 연구원들이 창업한 연구실 창업 벤처기업이다. ‘휴보랩’으로 더욱 유명한 이 연구소는 DARPA Robot Challenge(DRC)에서 우승한 국가대표 휴머노이드 휴보의 요람이기도 하다. 로봇 중에서도 가장 고난이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휴머노이드 분야에서 이 같은 성과를 낸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고도의 로봇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협동로봇 RB시리즈를 출시했다.
한편 동원테크는 공격적인 로봇 및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위해 신사업부 설립과 더불어 인력 및 인프라 확대를 추진함으로써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신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그간 자동제어 기술을 확보하며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파트너사로 거듭났다면, 향후 로봇사업의 역량을 함께 갖춰 신시장을 위한 동력을 마련하는 데 적극 나설 예정이다.

(주)레인보우로보틱스의 협동로봇(사진. 레인보우로보틱스)
“기술 융합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할 것”
동원테크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산업 자동화기기 기술력과 협동로봇 SI 기술의 융합으로 시너지를 확보하는 한편 보다 볼륨감 있는 로봇 SI 공급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시스템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박기태 대표이사는 “이미 오토닉스의 비전센서와 레이저마킹기 등 로봇 자동화에 필요한 관련 자동화기기 브랜드의 부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로봇과 장비의 통합에 요구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라며 “스마트팩토리의 핵심 하드웨어는 로봇이다. 우리는 로봇과 더불어 로봇 시스템 구동에 꼭 필요한 자동제어 관련 부품을 보유함으로써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보다 고도화된 공정 시스템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5일까지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화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 한국로봇관(K-ROBOT PAVIL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이트 2026은 미국 자동화협회(A3)가 주
사진. 마키나락스 피지컬 AI 전문 기업 마키나락스(MakinaRocks)가 2026년 상반기 해외 수주액 약 3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한 성과다. 기존 해외 고객 전원 후속 계약… 현장 신뢰가 수주로 직결 이번 성과의 핵심
사진. 인아그룹 인아그룹이 오는 7월과 9월 전국 7개 도시(서울, 천안, 수원, 인천, 대전, 대구 부산)에서 ‘2026 세미나페어(Seminar Fair)’를 개최한다. 인아그룹 3개 계열사(인아오리엔탈모터, 인아텍앤코포 CORP 사업부, 인아
사진. 한국엡손 한국엡손(이하 엡손)은 협소한 공간에서도 다양한 각도의 정밀 작업이 가능한 6축 수직다관절 로봇 ‘CX-A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C4-A’의 후속작인 ‘CX-A 시리즈’는
제조업 전반에서 에너지 효율과 스마트 운영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유압 기술도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단순한 동력 전달 수단을 넘어 디지털 진단과 예지보전, 에너지 절감을 구현하는 스마트 유압 솔루션이 산업 현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독일 HAWE Hydra
클린룸 환경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생산 장비의 고속화가 진행되면서 케이블 보호 부품에서도 분진과 소음 저감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씨피시스템(주)이 케이블체인과 전선관 분야의 국산화 기술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