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북미 최대 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 출격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5일까지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화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 한국로봇관(K-ROBOT PAVIL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이트 2026은 미국 자동화협회(A3)가 주
(주)포토메카닉 인수로 핵심 제품 업그레이드 통한 시너지 효과 기대

(사진. 모벤시스(주))
모션컨트롤 전문 기업인 모벤시스(주)가 반진동(Anti Vibration System) 기술 전문 기업 (주)포토메카닉을 인수해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벤시스는 ‘소프트모션’과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타입의 필드버스 통신기술인 ‘소프트 마스터’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EtherCAT 소프트 마스터가 탑재된 소프트모션 컨트롤러인 WMX(Windows based Motion control for eXpert)가 핵심제품이다.
WMX는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와 모션 제어 보드를 대체하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제어 솔루션으로써 윈도우 PC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만으로 다양한 제조장치의 고속 다축 모션 컨트롤을 실현할 수 있는 PC기반의 소프트모션 컨트롤러 제품이다.
모벤시스는 스마트 팩토리에서의 산업 자동화를 위해 모션 제어 솔루션이 활용될 수 있는 다앙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반진동 기술의 독자적인 원천기술을 보유한 포토메카닉을 인수하면서 WMX를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고 시장에서의 차별화를 확보하게 되었다.
양사는 획기적으로 진동을 줄일 수 있는 포토메카닉의 반진동 기술을 WMX 특유의 개방성과 호환성을 통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설비의 진동 이슈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기업들에게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모벤시스의 박평원 대표는 “양사의 기술이 결합되면 궁극적으로 기업의 제조 품질을 개선시키고 더 나아가 설비의 수명을 연장시키며, 잔류 진동 개선을 통해 제품 생산 필요시간(Takt time, 제품 1개 생산에 필요한 시간) 단축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 뿐만 아니라 포토메카닉은 이미 국내외 최고의 반도체 관련 기업들에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 디스플레이, AGV(Automated Guided Vehicle, 무인 운반 로봇), 물류시스템 등의 분야로 확대해 나가면서 대만,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도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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