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북미 최대 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 출격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5일까지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화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 한국로봇관(K-ROBOT PAVIL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이트 2026은 미국 자동화협회(A3)가 주
안전한 원전 운영 및 종사자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

2021 KHNP 원전 작업로봇 시뮬레이션 경진대회 포스터 (사진. 한국수련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사장 (이하 한수원)이 10월 7일(목)부터 11월 30일(화)까지 ‘2021 KHNP 원전 작업로봇 시뮬레이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보다 안전한 원전 운영 및 종사자의 안전성 향상을 위해 이번에 처음 개최되는 ‘2021 KHNP 작업로봇 시뮬레이션 경진대회’에서는 로봇 개발 및 운용 관련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중력가속도, 충돌 등을 묘사하는 물리 엔진이 적용된 가상환경에서의 로봇 시뮬레이션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빅데이터 해커톤 대회들과 구별된다.
대회는 참가팀들이 직접 개발한 로봇 제어 코드를 한수원 생체 모방형 가상 로봇 모델에 탑재하면, 로봇이 자동으로 경로를 인지하고 장애물을 극복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수원이 제공하는 미로형 경로맵에는 실제 발전소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환경을 재구성한 굴절복도, 경사면, 징검다리, 계단 등 험지를 주파하는 것 외에도 외부 충격 극복, 물체 조작 등의 임무가 포함된다.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조종 개입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4족 로봇의 안정적인 보행 제어 뿐 아니라 물체 인식, 최적경로 생성, 실시간 지도 작성 등 최첨단 기술들에 대한 전문성이 필요하다.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로봇 제어 기술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특히, 리눅스(Linux) 운영체제 기반의 오픈소스 로봇 시뮬레이터를 활용함으로써 실물 하드웨어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로봇의 제작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지 않는다. 참가팀들에는 대회 기간 동안 가상 로봇 모델과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시뮬레이션 환경도 제공된다.
참가 접수는 한수원 홈페이지에 공고된 링크나 ‘2021 KHNP 작업로봇 시뮬레이션 경진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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