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북미 최대 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 출격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5일까지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화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 한국로봇관(K-ROBOT PAVIL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이트 2026은 미국 자동화협회(A3)가 주
국내 의료로봇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우종운 단장(오른쪽)과 CSA Group Korea 양대석 지사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과 CSA Group Korea 양대석 대표는 한국-캐나다의 로봇관련 표준‧인증 상호협력 및 국내 의료로봇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지난 10월 6일(수)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기존에는 국내 의료로봇 기업이 해외인증 획득을 위해 개발 단계의 제품을 해외 시험소에 위탁함에 따라, 비용과 시간 소요뿐만 아니라 기술유출의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국내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의료로봇 인증에 요구되는 시험을 국내에서 수행 가능하도록 CSA Group Korea와 함께 의료로봇 해외인증 절차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주요 협약 내용은 로봇분야의 표준‧인증 상호협력을 골자로 ▲국내 기업의 의료로봇 해외 인증 획득을 위한 상호협력 ▲지정시험소 추진을 통한 북미(미국, 캐나다) 안전인증 및 FDA 인증 제품 시험 파트 수행 ▲의료로봇 제품에 대한 안전, 성능 평가 방법에 관한 표준화 연구 등이다.
또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CSA Group Korea 양자 MOU 체결을 통해 ▲지정시험소 추진 ▲해외인증 지원 ▲표준개발 협력을 통해 국내 의료로봇 해외인증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우종운 인증평가사업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로봇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시험 지원을 보다 원활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진흥원 노력의 결실”이라며, “의료 로봇 분야를 시작으로 각 전문 서비스 로봇 분야 시험인증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집중해 국내 로봇기업이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SA Group Korea 양대석 지사장은 “의료로봇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은 기술이다.
이러한 첨단 기술을 상용화 하고,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는데 있어 해외인증 절차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한국 로봇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유의미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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