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도어,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제2공장 건립 투자계약 체결

윤소원 기자

첨단 전기전자 부품 제조시설 착공

 

대동도어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제2공장 건립 투자계약을 체결했다(사진. 대동도어).

 

대동도어가 지난 8월 11일(수)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제2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계약은 외국인투자법인인 대동도어의 모기업인 일본 하이렉스(HI-LEX)사가 외국인직접투자(이하 FDI) 미화 1천만 불을 추가로 투자, 연수구 송도동 부지에 첨단 전기전자 부품 제조시설을 올해 착공해, 오는 2022년까지 건립 후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동도어는 하이렉스사의 FDI 추가 도입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부품의 신기술·신제품 개발 및 제조시설을 확장해 전기차, 도심항공교통 등 신산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대동도어 임계택 대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우수한 인프라, 고급인력 확보 및 세제감면 등에 힘입어 성장했는데 추가 투자를 통해 2공장까지 설립할 수 있게돼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라며 “제2공장은 당사의 미래 모빌리티 잠금장치 전문업체로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할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소원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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