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교육연구소, 지능형 로봇 트렌드 위한 전략 세미나 열어

임진우 기자

산업교육연구소가 지난 4월 26일(목), 27일(금) 양일 간 인공지능(AI) 로봇을 중심으로 ‘2018년 제조/서비스로봇, 부품 산업 및 핵심기술 최신 분석과 구현 전략 세미나’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지능형 서비스 로봇은 크게 전문서비스 로봇과 개인서비스 로봇이라는 두 가지 종류로 제조현장을 넘어 우리의 생활과 삶을 스마트하게 한다. 
지능형 서비스 로봇은 외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상황을 판단해 자율적으로 동작 및 반응하는 로봇으로, 재난, 의료 및 헬스케어, 실버, 교육, 국방, 건설, 해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지능형 서비스 로봇은 로봇기술의 융·복합화를 통해 지능화된 서비스를 창출하고 있으며,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마켓앤마켓(marketandmarkets)은 자율주행 등을 포함한 전체 서비스 로봇 시장이 오는 2022년까지 2,390억 달러(약 258조 5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향후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비스 로봇을 중심으로 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고, 핵심부품 집중 지원, 선제적 제도 정비 등을 통해 로봇산업의 혁신 역량 및 수요 기반의 강화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 서비스로봇 산업 발전의 확대, 성공을 위한 제안 및 전략과 우리가 가야할 방향을 시작으로 정책, 표준화, 트렌드, 특허를 비롯해 로봇의 구성과 핵심부품, 기반기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반 로봇 구현을 위한 핵심부품, 기반기술과 다양한 분야의 10가지 기술 분석에 이르기까지 제반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임진우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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