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 RoboCup 2026 후원
사진. 맥슨 맥슨(maxon)이 RoboCup 2026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미래 로봇 인재 육성과 로봇 산업 생태계 발전 지원에 나선다. 1961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맥슨은 정밀 드라이브 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65년 이상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
생산성 향상과 인력난 해소 지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류지호 원장 직무대행 /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KIRIA)가 지난 12월 16일(화) 대구 엑스코에서 수요·공급기업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제조 현장에 로봇을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2016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2026년도 사업 예산은 총 450억 원 규모로, 180개 사 내외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5억 원(국비 기준)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도 사업에는 기존의 ▲제조 로봇 도입 ▲노후 로봇 교체(내용연수 10년 이상) 외에 ▲AI 기술 활용 유형이 새롭게 신설돼 관심을 모았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지원사업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 안내와 함께 ▲로봇 엔지니어링 및 안전 컨설팅 프로그램 ▲공정자동화 지원사업 소개 ▲우수사례 발표(부곡스텐레(주), (주)휴먼텍) 등이 진행돼 참가 기업들의 이해를 돕고 실무 궁금증을 해소했다.
KIRIA 류지호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설명회가 로봇 자동화를 추진하는 제조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생산성 향상과 인력난 해소, 작업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KIRIA 국내 로봇산업의 발전과 보급 확산을 위해 설립된 전문 기관으로, 산업용 로봇과 서비스 로봇 분야의 기술 지원, 인력 양성, 기업 컨설팅, 정책 연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09년 설립 이후 로봇 산업 관련 정책과 사업을 총괄하며,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팩토리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2026년 지원사업 또한 KIRIA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로봇 기술 도입을 통한 제조 혁신과 지역 산업 활성화,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 확보까지 연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신청 접수는 1월 22일(목)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KIRIA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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