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중부권 로봇 인재 양성 거점 마련

로봇특화센터 개소식 현판 제막식 기념 사진 / 사진. 브릴스
로봇 전문기업 브릴스가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과 협력해 천안기술교육센터에 ‘충남인력개발원-브릴스 로봇특화센터’를 개소했다고 9월 25일(목) 밝혔다.
개소식은 지난 24일(수) 대한상공회의소 천안기술교육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브릴스 전진 대표이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권혁대 원장을 비롯해 충남 지역 기관 관계자 및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현판 제막식, 센터 시설 견학, 제조 로봇 엔지니어 프로젝트 발표 등이 진행됐다.
로봇특화센터는 국내 핵심 기업과 협력사가 밀집한 중부권의 로봇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기술교육센터 1층 약 853㎡ 규모로 조성됐으며, 브릴스가 기증한 용접 로봇 솔루션, 협동 로봇, 자율주행로봇(AMR) 등이 설치돼 현장 중심의 교육이 제공된다.
브릴스와 충남인력개발원은 앞서 체결한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로봇특화센터 운영과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브릴스는 로봇 교육에 필요한 장비와 강사진을 지원하며, ESG 지원형 ‘미래 내일 일경험’ 사업의 일환인 HERO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HERO 프로젝트는 청년과 장애인이 협력해 장애인을 위한 보조 로봇 기기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브릴스는 기술 멘토링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브릴스 전진 대표이사는 “로봇특화센터를 통해 미래 산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중부권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며 “충남인력개발원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끄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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