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네이버
네이버가 사우디아라비아 장관 일행에게 세계 최초 로봇 친화형 빌딩인 제2사옥 1784에 적용된 디지털트윈·로봇·인공지능(AI)·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관련 기술을 시연하고, 네이버의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 기획·개발 역량을 소개했다.
앞서 네이버는 정부와 민간기업 22개 사로 구성된 원 팀 코리아 수주 지원단에 포함돼 총사업비 5천억 달러 규모의 네옴시티 등 초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행보에 나선 바 있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가 사우디아라비아 장관 일행에게 세계 최초 로봇 친화형 빌딩인 제2사옥 1784에 적용된 디지털트윈·로봇·인공지능(AI)·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관련 기술을 시연하고, 네이버의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 기획·개발 역량을 소개했다.
앞서 네이버는 정부와 민간기업 22개 사로 구성된 원 팀 코리아 수주 지원단에 포함돼 총사업비 5천억 달러 규모의 네옴시티 등 초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행보에 나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