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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융합연구원 선임연구본부, RoMeLa of UCLA와 MOU 체결 향후 연구원 교류 및 공동연구 진행 등 긴밀한 협력 추진할 것 윤소원 기자입력 2022-11-22 15:05:17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선임본부가 RoMeLa와의 로봇 R&D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이하 연구원) 선임연구본부가 UCLA의 로봇 석학 Dennis Hong 교수의 Robotics and Mechanisms Laboratory(RoMeLa)와 로봇분야 R&D 업무협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KIRO는 RoMeLa와 젊은 연구자들의 방문연구프로그램 및 국제공동연구 등의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원의 선임연구본부는 더 나은 인간사회를 구현하고 세계적인 연구기관이 되기 위한 지능로봇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들은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 개발 ▲자율시스템 기술 개발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등을 구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먼저,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 개발과 관련한 연구는 환경 변화에 강인한 무인 이동체의 자율 주행 지능 개발과 다중/다형 로봇의 협업 작업 지능 연구, 학습/인지 기반 조작 지능 연구 등을 추진 중이다.


연구원 선임연구본부는 자율시스템 기술 개발과 관련해 로봇 시스템의 자율 작업 지능을 개발하고 극한 환경에 적합한 로봇 플랫폼 및 제어 기술을 새로 발굴하며, 사람의 작업 보조를 위한 인지 및 행동 지원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 로보틱스 기술 개발과 관련한 연구는 인공지능 및 지능형 로봇 기술 연구, ICT 융합 로봇 원천 및 핵심기술 연구, 분산 시스템 최적화 기술 및 군집지능 연구, 최적화 알고리즘 기반 M&S 및 CPS 기술 연구 등을 진행하며 대한민국을 이끄는 첨단 산업의 전반에 로봇기술이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연구원 여준구 원장은 “RoMeLa와 같은 로봇분야에 특화된 여러 크고 작은 유수의 해외기관과 협업을 통해 우수한 연구성과 창출과 기술 상용화를 추진하고, KIRO 2.0의 목표인 글로벌 연구기관으로의 도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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