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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로봇산업협회, 월례회 개최 및 창원컨벤션센터와 상호협력 MOU 체결 "참가기업의 국내외 홍보와 판로개척 위해 적극적 지원할 것" 윤소원 기자입력 2022-05-12 10:50:02

 

경남로봇산업협회가 협회회원사와 월례회 진행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경남로봇산업협회).

 

(사)경남로봇산업협회(이하 협회)가 지난 10일(화) 경남테크노파크 제조로봇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협회회원사와 산‧학‧연 로봇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 및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부에는 협회 조직 및 상반기 현황 보고, 사업 과제 개발을 위한 기술위원 운영 방안, 향후 일정 및 회원사 소개 자리를 마련해 기술교류를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경남테크노파크, 경남로봇랜드재단, 경남지식재산센터에서 올해 사업에 대한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협회와 창원컨벤션센터는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 MICE 발전을 위한 창원컨벤션센터 주관 산업전시회 참여 ▲창원컨벤션센터 주관 산업전시회 홍보 및 자문 ▲산업발전을 위한 정보교류 등을 함께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WELDING KOREA 2022’, 오는 10월 개최
창원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산업전시회는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이하 WELDING KOREA)’와 ‘창원국제 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이하 SMATOF)’가 있다.

 

창원컨벤션센터 측은 올해 10월 개최예정인 WELDING KOREA 2022 전시회에 참여할 기관과 기업,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시품목으로는 용접자동화, 절단기기, 가공기기, 용접기, 용접부품, 안전용구, 재료 등이 있으며, 특히 올해 전시회에는 경남로봇산업협회가 공동주관으로 참여하여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로봇 및 용접 관련 대기업을 초청하여 자동화시대에 발맞춰 용접과 로봇산업을 연결할 수 있는 로봇산업특별관을 마련해 뿌리산업의 로봇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경남로봇산업협회를 통해 참가를 원하는 로봇 관련 기업 및 기관은 협회 사무국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비·숙박·물류 지원, 조기참가신청은 6월 24일(금)까지 
코로나19 여파로 용접산업의 불황이 더욱 심화된 상황에서 WELDING KOREA는 경상남도와 창원시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해당 산업의 활기를 찾기 위해 동 전시회의 참가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혜택들과 다양한 행사 구성을 기획하고 있다.

 

대규모 신청 시에 적용되는 할인혜택과 함께 원거리에서 참가하는 업체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텔 객실 및 주차장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전시제품이 많아질수록 크게 부담되는 지게차 임대비용 역시 무상 지원한다. 또한, 참가기업들이 전시기간 동안 설명회와 콘퍼런스 등을 통해 자사 제품 및 기술을 고객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전문 회의장도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WELDING KOREA 2022는 “NO WELDING, NO INDUSTRY”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8일(화)부터 10월 21일(금)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열린다. 현재 전시회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24일(금)까지 조기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전시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있다.


WELDING KOREA 2022 사무국 관계자는 “참여 업체는 국내외 홍보와 판로개척에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컨벤션센터 전시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윤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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