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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지대학교병원, 부인종양 로봇수술클리닉 운영 "환자에게 최적의 진료 제공 위해 노력할 것" 윤소원 기자입력 2022-05-10 17:37:19

(사진.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매주 월요일 부인종양 로봇수술클리닉을 운영,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부인종양 로봇수술클리닉 진료는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자궁근종 ▲자궁선근증(선종) ▲난소질환 등 자궁과 난소의 악성 및 양성질환으로 로봇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대전을지대병원은 중부권에서 로봇수술을 최초로 도입, 최다 수술례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역 최초로 부인종양 분야 단일공 로봇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했으며, 이후 전체 수술의 95% 이상을 단일공으로 집도하는 등 그 우수성을 입증해왔다.

 

또한 자궁절제술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술에서 자궁을 최대한 살려 가임력을 보존하려는 노력으로, 20~30대 가임기 여성들이 로봇수술을 통해 질환을 치료받고 건강히 임신과 출산에 성공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산부인과 하중규 교수는 “부인종양 로봇수술은 회복 속도가 빠르고 흉터가 크게 남지 않는 등 미용상의 이점도 있어 환자만족도가 매우 높다”라며 “로봇수술클리닉을 통해 환자에게 최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하용 원장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관련 진료과에서 로봇수술을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활성화시키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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