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고. 한국로봇산업협회)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5월 3일(화) 오전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EDIRAK) 및 한국로봇산업협회(KAR)와 국제공동 연구개발 전략협의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기술 연구개발 관련 대표 전문기관인 KEIT와 디스플레이 및 로봇 산업분야의 민간 조합·협회인 EDIRAK, KAR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국제공동 연구개발 전략협의체의 성공적 운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전략협의체는 올해 4월에 출범한 개방형 기획 협의체로서, 산업분야별 조합·협회를 중심으로 산·학·연 전문가, PD 등이 참여한다.
디스플레이 및 로봇 산업 분야의 ▲해외 산·학·연 네트워크와 연계한 기술수요 발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연구개발 테마 기획 ▲산업 연구개발에서 해외 기술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 모색 등을 중심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KEIT는 전략협의체 모델에 대해 올해 디스플레이, 로봇 산업분야를 시작으로, 오는 2023년도부터는 반도체, 지식서비스 등 타 산업분야로 확대해 산업 연구개발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KEIT 정양호 원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 엔데믹(풍토병) 단계로 전환 등 글로벌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제조업 디지털 전환(DX), 글로벌 공급망(GVC) 안정화, 미래 신산업 융합 분야 선점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다”라며 “디스플레이 및 로봇분야 전략협의체가 우수한 해외 기술협력 수요 및 네트워크 발굴 등을 통해 해당 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