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요가 볼로레 로지스틱스와 창고 팔레트 이동 서비스를 구축한다(사진. 발요).
자재 취급 로봇 솔루션 설계 및 개발업체 발요(Balyo)가 세계 유수의 운송·물류 기업 볼로레 로지스틱스(Bolloré Logistics)와 파트너십을 맺고 APAC 내 창고에 팔레트 자동 이동 서비스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발요의 로봇 솔루션을 APAC에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볼로레 로지스틱스는 운영 우수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볼로레 로지스틱스는 혁신적인 추진력으로 로봇, IoT, AI 기술 등 물류 분야의 다양한 협력을 촉진하고 있으며, 이는 다양한 혁신 분야, 특히 창고 자동화 및 혁신 영역에서 가치 공급망 솔루션을 설계하려는 기업의 의지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이를 위해 발요의 싱가포르팀은 볼로레 로지스틱스 싱가포르 시설에 투입돼 자사의 현지 솔루션을 더욱 개발하고 판매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 플랫폼을 통해 발요는 고객 또는 잠재 고객을 유치하고 실제 데모를 수행할 수 있는 고유한 위치를 통해 APAC 지역에서 상용화를 위한 움직임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볼로레 로지스틱스는 전문성과 자원을 공급해 발요의 기술 노하우를 제고하고 자율 팔레트 이동에 적용되는 로봇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 이번 제휴로 최첨단 자동화 기술이 탑재된 50,000㎡ 규모의 창고는 블루허브용 발요 ‘VNA’ 로봇트럭을 발주하게 됐다.
현재 볼로레 로지스틱스가 보유한 또 다른 물류 사이트인 그린허브에 리치트럭 로봇의 1차 증설을 위한 협의가 진행 중이다. 이 시험 단계에 이어, 양 당사자는 발요 솔루션을 장착할 수 있는 APAC의 볼로레 로지스틱스 현장을 선정하기 위한 단기 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다.
발요 Pascal Rialland CEO 겸 회장은 “물류 및 운송 분야의 선두 기업인 볼로레 로지스틱스와의 파트너십 체결은 발요의 엄청난 성장 동력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싱가포르의 연구소에서 자동화 이니셔티브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이 글로벌 허브는 당사의 로봇이 특정 응용 분야에서 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볼로레 로지스틱스의 Frederic Marcerou 상무는 “발요는 전문성과 기술적 노하우를 갖추고 있으며, 볼로레 로지스틱스의 이상적인 파프너이다”라며 “우리는 함께 공급망 산업의 기술 통합을 가속화하고 APAC 지역의 성장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