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라스트 마일 서비스 공동 개발

베어로보틱스 서빙로봇(사진. 베어로보틱스 홈페이지 갈무리)
정보통신(IT) 물류 플랫폼 생각대로 운영사 로지올이 지난 1월 19일(수)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베어로보틱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실내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는 한편,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베어로보틱스는 자율주행 로봇 기업으로 재작년 소프트뱅크 그룹이 주도한 3,200만 달러(약 37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서비(Servi)를 발표했다.
서비는 맵핑을 통해 공간 구조를 파악하고 라이다(LiDAR) 센서, 3D 카메라 등으로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은 장애물까지 감지하도록 설계돼 있다. 더불어 인터넷 연결을 통해 엘리베이터 버튼 조작도 가능하며, 최적의 경로를 따라 100%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로지올과 베어로보틱스는 작년 7월부터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로지올 사옥 1층 카페 아비뉴376에서 서비를 활용해 서빙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현재 본사에서는 관련 서비스가 정착됐으며, 현장 적용을 검토 중에 있다.
로지올 관계자는 “실내 자율주행 배송로봇을 배달대행 시스템에 적용하면, 아파트 외부인 출입 문제나 보안 문제 등이 해결되고 라이더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라며 “신사업으로 라이더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배송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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