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비즈테크파트너스)
2차 산업혁명, ERP 등 작업 방식이 변화하며 생산성 및 효율성을 제고하면서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을 기술을 기반으로 업무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RPA가 기업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비즈테크파트너스가 RPA 활용한 Hyper-Automation 선도, 유아이패스코리아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자동화 플랫폼, UiPath 21.10 릴리즈 업데이트’이라는 주제로 각각 웨비나를 개최해 RPA를 알렸다.
RPA 활용한 Hyper-Automation 선도
수작업 작업 방식에서 기계의 발명으로 생산성 및 효율성을 제고한 2차 산업혁명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가져오며 노동력을 한층 개선시켰다. IT가 활성화됨에 따라 업무에 ERP를 도입해 유연성을 높였다. RPA 도입도 비슷한 맥락이다. RPA는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업무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으로 현재는 간단한 업무만 진행되고 있으나 이 기술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여러 RPA 전문 기업들이 디지털 자동화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의 생산 방식과 RPA의 방향은 조금 다르다. 과거의 자동화는 IT 기술을 활용한 노동 중심(Labor Arbitrage)의 생산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 RPA은 미래의 자동화는 효율성이라는 측면에서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이 더욱 강조돼가고 있다. 즉, 지능형 자동화를 통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지능형 기업 조직으로 전환해야 하는 시점이라는 것이 업계의 목소리다.
비즈테크파트너스 관계자는 “여러 기업들이 PRA 도입에 한계점을 느끼고 있다. 그 이유는 현재 PRA가 간단한 정형 업무만 실행하고 있어 사람이 직접 판단해야하는 비정형 업무를 구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PRA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의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하이퍼오토메이션은 사람과 로봇을 연결하고 대금 결제 업무 등 비정형 업무를 쉽게 처리할 수 있다.”라며 “이를 통해 반복적인 업무를 로봇이 대신함으로써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고 직원들이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를 빠르게 캐치하며 RPA 등을 도입하는 기업이 미래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유아이패스코리아)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위한 자동화 플랫폼
유아이패스코리아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자동화 플랫폼인 UiPath 21.10 릴리즈 업데이트를 소개했다.
UiPath 21.10 릴리즈는 UiPath 통합 서비스가 지원된다. 대규모 커넥터 라이브러리로 구성돼 있어 어떤 시스템에서도 API 자동화가 가능하다. 간단한 인증으로 간편한 자격 증명 관리가 가능하며 서버 측 트리거로 외부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자동화를 시작할 수 있다.
동사는 2021년 10월부터 모든 버전의 수명 주기를 2년 기간에서 1년을 추가로 제공한다. UiPath의 포괄적인 자동화 플랫폼을 대규모 보안 및 거버넌스를 갖춘 완전히 자동화된 엔터프라이즈 자동화를 지원하도록 개선했다. 로봇 및 데스크탑 클라이언트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등 쉽게 관리가 가능하며 엔드포인트 감지 및 응답을 통합하고 개선된 거버넌스 및 소스 제어를 할 수 있다.
UiPath 21.10 릴리즈는 윈도우, 리눅스, MacOS 등을 멀티 플랫폼으로 지원한다. 유아이패스코리아 김형수 이사는 “기존에는 지정된 프로세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윈도우 등 온프레미스를 따로 구축하는 등 사용 방법이 번거로웠다. 이에 당사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오토메이션 스위트를 통해 이를 해결했다. 오토메이션 스위트는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시스템으로 모든 제품을 호환하는 엔터프라이즈를 지원한다. 유연한 설치 및 간편한 업데이트로 통합 인프라스트럭처 및 클러스터를 쉽게 관리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오토메이션 스위트를 도입하면 버튼 하나로 원하는 것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특정 제품의 버전도 원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으로 RPA를 도입하려는 고객들에게 희소식일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