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타워가 보바스어린이의원 로봇보행치료 사업에 동참한다(사진.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타워가 지난 12월 27일(월) 보바스어린이의원 로봇보행치료 사업에 동참하는 행사에 참여, 약 1억 원 상당의 웨어러블 보행로봇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보바스어린이의원은 발달지연이 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의료적인 평가와 재활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으로 뇌성마비, 뇌손상, 소아 발달장애 진단 등 아동들의 재활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보바스 부부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6년에 세워졌다.
로봇보행치료 지원사업은 지난 10월 진행된 ‘롯데월드타워 핼러윈 언택트런’ 참가자 2,850명의 참가금과 롯데물산 기부금을 통해 마련됐다. 약 1억 원 이상 상당의 웨어러블 보행로봇은 내년 1월부터 보바스어린이의원의 어린이들 재활치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에 운영될 웨어러블 보행로봇은 선천성 신경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이 올바르고 효율적으로 보행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발된 어린이 전용 지면 보행보조로봇이다. 특히 정상적인 패턴으로 보행이 어렵거나, 혼자 서는 것과 걷는 것이 어려운 아동의 보행 훈련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롯데물산 류제돈 대표이사는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이 걷는 방법을 익히고 사회에 한 발씩 내딛는 지원사업에 언택트런 참가자들과 함께 동참하게 돼 기쁘다”라며 “도전과 열정의 상징인 롯데월드타워가 걷기에 새롭게 도전하는 환아들의 열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