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워크숍을 전격 개최했다(사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지난 12월 9일(목)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의생명산업연구원 5층 국제술기교육센터에서 SP Cadaver Workshop 및 Dry lab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제 4세대 다빈치 SP 로봇수술기를 도입하면서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로봇수술기의 숙련도를 높여, 안전하고 효과적인 SP 로봇수술 표준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해당 행사는 SP 로봇수술기를 이용한 5개 임상과 로봇수술 총괄 교육이다. 다빈치 로봇수술기 제작사인 인튜이티브사의 수술 전 사용자 교육을 시작으로 SP Basic Animal Lab을 이수한 튜터 교수가 세션별로 해당과의 특성에 맞게 수술팀과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로봇수술센터장 송교영 교수는 “이번 워크샵은 가톨릭대학교 의료진들이 SP 시스템에 대한 사용법과 장점을 심도있게 이해해 수술 집도에 대한 자신감과 팀워크를 획득하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향후 SP 다빈치 로봇수술은 단일공 접근을 통한 수술부위 최소 절개에 따른 통증 감소 및 미용적 효과를 더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10년 개소한 이래로 매년 심포지엄 및 Animal lab Workshop을 개최해 각 임상과 수술팀의 기술 향상을 도모하고 안전한 로봇수술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