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관내 6개 복지관을 대상으로 AI 서빙로봇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사진. 광명시).
광명시가 지난 12월 12일(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고 디지털 전환(DX : Digital Transformation) 가속화에 발맞춰 디지털 취약계층에 로봇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관내 6개 복지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 서빙로봇’ 지원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광명·철산·하안종합사회복지관, 소하·하안노인종합복지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총 6개 복지관에 AI 서빙로봇을 2개월씩 지원해 경로식당 및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다.
AI 서빙로봇은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해 센서를 통해 정밀하게 장애물을 인식할 수 있어 좁은 공간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하며 최대 30㎏까지 안정적으로 운반할 수 있어, 대면 서비스 수행 인력의 노동 및 심리적 부담감을 덜어주고 복지 서비스의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광명시는 지난 2021년 10월부터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서빙로봇을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광명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디지털 취약계층에 다양한 디지털 체험 기회를 선사하게 돼 기쁘다”라며 “뉴노멀 시대 일상 속에서 스마트복지가 구현되는 광명의 모습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