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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로보틱스, 보행재활훈련로봇 '엔젤렉스' 치료사 대상 교육 실시 사각지대의 사회적 약자에게 최첨단 보행훈련 서비스 제공 이희정 기자입력 2021-12-03 17:17:29

▲ 신길호 물리치료사의 수업모습 (사진. 엔젤로보틱스)

 

재활 및 헬스케어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인 엔젤로보틱스가 2021년도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 내 장애인복지관 치료사 대상 직무심화교육에서 보행재활훈련 로봇 엔젤렉스를 선보였다고 지난 12월 1일(수)에 밝혔다.

 

경기도 내 장애인 복지관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직무별 심화교육을 실시하는데 올해의 직무심화세미나의 주제를 로봇 재활로 선정했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직무심화교육은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나동욱 교수의 '웨어러블 로봇의 치료적 의의와 최신 재활의학 동향' 강연과 함께 엔젤로보틱스 신길호 물리치료사의 엔젤렉스 사용방법 및 기능에 대한 이론교육이 진행됐다.

 

더불어 이날 교육에 참가한 25명의 물리치료사 전원은 엔젤렉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의 시간도 가졌다.

 

관계자에 의하면 최근 장애인복지관에서 재활환경개선을 위해 보행재활훈련 로봇을 도입하는 추세로 특히, 경기도는 화성시와 용인시를 시작으로 하남시, 그리고 부천시에서도 보행재활훈련로봇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젤로보틱스 관계자는 “뇌졸중, 척수손상, 뇌성마비, 기타 보행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의 경우 상급병원에서 급성기를 넘기고 퇴원해도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보행재활훈련이 필요하다.”며, “하지만 퇴원 후 경제적 이유 등으로 재활병원에서의 재활치료를 포기하는 이들이 많다.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에게도 양질의 보행훈련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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