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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에이(SFA), 제3차 온라인 테크 세미나 개최 Non-Display 분야 사업 지속 확대 기대 김용준 기자입력 2021-12-02 17:08:54

에스에프에이가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 에스에프에이).

 

디스플레이(Display) 및 논디스플레이(Non-Display) 분야를 아우르며 종합장비업체로 성장해 나아가고 있는 에스에프에이(SFA)가 2일(목) ‘2차전지 최신 Trend 및 SFA 대응 전략’을 주제로 제3차 테크 세미나를 온라인을 통해 전격 개최했다. 

 

에스에프에이는 근년간 성공적인 사업구조의 다변화를 통해 디스플레이 분야는 물론, 논디스플레이 분야인 이차전지, 반도체, 유통 등의 분야에서도 놀라운 실적 및 성과를 거두고 있다. 논디스플레이 사업의 경우, 2016년 879억 원에서 2020년 2,868억 원의 성과를 거두며, CAGR 34.4%를 기록했고, 논디스플레이 사업 비중을 50% 이상 확대하며, 2021년 3분기는 누적 2,830억 원을 돌파, 전년 연간 실적에 근접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에스에프에이 관계자는 “스마트팩토리 기술기반의 경쟁력을 통해 2차전지, 반도체, 유통 등의 논디스플레이 분야의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스마트팩토리 기술 기반의 종합장비업체로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라며 “향후에는 기술들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대폭 확대해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리더로서 성장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에스에프에이 측은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2차 전지 관련 장비 등을 소개했다. 품질이나 폭발과 같은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검사 성능을 향상시킨 AI 기반의 2차 전지 외관 검사기 ▲내부 음극과 양극 극판을 비파괴 방식으로 양산 라인에서 검사할 수 있는 인라인 3D CT 비파괴 검사기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제고한 고용량 베터리인 롱셀의 제조 및 생산성을 개선한 Cell Stacking 장비 ▲Stacker에서 생산된 Stack 반제품에 절연 tape 및 바코드 부착, Hi Pot test, stack size 측정 등의 공정을 통해 제품 품질 risk를 사전에 제거하는 장비, 그리고  Logistics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속화, 무인화, 고정밀화, 효율화 등을 실현한 로지스틱스 시스템까지 소개했다.

 

최근 글로벌 주요 국가들이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보조금을 확대하거나 정부 주도하에 배터리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국내외 자동차 업계는 24~40년까지 완전 전동화 시장의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전기차, 배터리 산업의 성장 가속화를 진행 중에 있다.

 

이미 이와 관련된 2차전지 시장의 성장세는 주목할 만하다. 20211년 8월 성장률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대비 2.4배 증가했으며, 국내 배터리 전문 제조사인 3사(삼성SDI, SK온(SK이노베이션 분사), LG에너지솔루션) 등의 글로벌 점유율 34.8% 차지하는가 하면, 배터리 관련 제조 기업들 역시 세자리 수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는 상황이다.

 

에스에프에이는 이러한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제고하기 위해 2차전지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스에프에이 관계자는 “2차전지 제조라인 전반의 물류 시스템이나 공정 및 검사 장비의 니즈가 확대되기 시작했고 당사는 전극제조 공정, 조립공정, 화성 공정 및 모듈/팩 조립 공정 등에 필요한 양상 장비 등의 기술력과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개발 활동도 지속 수행하고 있다. 또한 셀 제조뿐만 아니라 원자재, 폐배터리 재활용사업도 가능한 서플라이체인까지 확대하고 있으며 20억 원 이상의 다양한 프로젝트도 확대 중에 있다.”라며 “2018년 이전, Stacking 장비에만 집중했으나 근년 개발한 스마트 AI 기반의 신개념 장비를 사업화하는 데 성공했고 2021년 하반기에는 장비 다변화, 턴기시스템 확보를 위한 아이템을 다변화했으며 글로벌 공급 루트 확대 진행 중에 있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에프에이가 기업 설명회에서 발표한 자료는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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