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과 예술 온라인 특별전을 개최한다(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이하, 과학관)이 지난 2021년 11월 1일(월)부터 2022년 3월 31(목)까지 인공지능과 예술(AI × ART) 온라인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기획 단계부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온라인 전시로 개발됐으며, 전시 기간 동안 누리집을 통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과 인간이 함께 만드는 낯선 아름다움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관람객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나만의 작품을 제작하고, 그 결과로부터 예술적 놀라움과 가치를 발견하는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 체험 콘텐츠를 통해 나만의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작곡하며, 얼굴 춤 영상과 같은 흥미로운 콘텐츠들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콘텐츠 4종과, 인공지능과 예술 공모전의 출품작 전시 및 국내 인공지능 전문 예술 작가 8인의 대표 작품 전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특별전에서는 인공지능 과학 커뮤니케이터 다온(DA:ON)을 탄생시켰다. 다온은 최신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로 만들어진 가상 인간으로, 관람객들과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도록 인공지능 기반 첨단 언어지능 기술들로 구현됐다.
과학관 유국희 관장은 “최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은 인간의 상상력을 실현하는 강력하고 새로운 창작 도구”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빠른 속도로 진보해 나가는 과학기술과 예술의 미래를 즐겁게 상상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