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보기

아이에이아이(IAI), 새로운 EC 라인업 3종 출시 사용자 편의성 대폭 반영돼 설치에서 자유로워 김용준 기자입력 2021-11-03 17:51:12

 

그리퍼 EC-GRB(사진. 아이에이코리아)

 

로봇 자동화 전문 기업 아이에이아이(이하 IAI)가 고객 편의성을 대폭 확대시킨 전동 그리퍼 EC-GRB, 고강성 래디얼 실린더 EC-RR6/RR7 Series, 대형 슬라이더 타입 EC-S13/15 등 3종을 공급 라인업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IAI의 한국지사인 (주)아이에이코리아(이하 IA코리아) 관계자는 “EC 라인업에 IAI의 축적된 기술력으로 탄생한 3종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본 제품들은 훌륭한 내부구성과 스펙을 자랑하고 이와 동시에 고객이 무리없이 설치하거나 운영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제품군”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진동 그리퍼 EC-GRB는 2점 위치결정에 특화된 제품으로, 컨트롤러를 포함한 폭 130㎜의 소형에 360N의 높은 파지력을 자랑하며, 소형 그리퍼 제품임에도 다른 기존 제품들과 동일하게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각종 세팅이나 시험 동작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다.

 

배선처리를 간단하게 할 수 있는 EC-GRB(사진. 아이에이코리아)

 

아울러 배선이 편의하게 구성돼 있어 장비 구성을 간단하게 할 수 있으며, 컨트롤러가 내장돼 있어 7.2 파이 케이블 하나로 모든 배선 처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Push 체크 ▲Push 설정 ▲대기위치 설정 ▲Push 시작 지점 설정 등의 총 4가지 순서만으로 장치를 설정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탑재됐다, 마지막으로 수평, 수직, 가로세움, 천장 설치 등 모든 방향으로 설치가 가능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설치가 가능하도록 취부 홀이 준비돼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대폭 제고됐다.

 

로드에 적합 설계

고강성 레디얼 실린더인 EC-RR6/RR7 Series는 4열로 배열된 강구로 부하를 분산시켜 최대 스트로크에서 로드 끝단에 동적 허용 래디얼 하중(최대 10N)을 견딜 수 있다. 또한, 일반 슬라이더 타입에 적용했던 서포트 기구와 다르게 로드에 적합하도록 개발한 신개념의 서포터 기구를 채용, 속도 저하 없이 고속 이동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EC-RR Series에 적용된 서포트 기구는 로드의 고속 이동 시에 발생하는 위험 회전수 영역을 확대시켜 스트로크 상승에 따른 최고 속도 저하 없이 최대 스트로크 1,00㎜에서도 최고속도 860㎜/s로 동작이 가능하다. 

 

EC-RR6/ RR7 Series(사진. 아이에이코리아)


IAI가 자랑하는 고객 편의성 부문은 이 제품에서 큰 효력을 발휘한다. 수평 평면, 수직, 가로세움, 천장 설치 등 모든 형태로 설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수직 설치의 경우는 4열 가이드와 서포트 기구로 인해 별도의 외부 가이드 없이 EC만으로 워크의 상하 이동이 가능해 보다 간단한 구조로 설비 구성이 가능하다.

 

신개념의 서포트 기구과 볼순환형 리니어 가이드가 적용된 EC-RR6/ RR7 Series(사진. 아이에이코리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적용 가능

EC-S13/15는 고출력 200V AC 서보모터를 채용해 최대 스트로크 2,500㎜에 최고 속도 2,000㎜/s의 대형 슬라이더 타입의 실린더이다. 이는 산업용 로봇 제품군 ISB-SXM제품과 비교해도 지원 스트로크와 최고 속도 모두 뒤지지 않는 훌륭한 스펙을 자랑한다.

 

대형 슬라이드 타입 EC-S13/15(사진. 아이에이코리아)

 

한편, 이 제품은 과거 EC 제품 대비 가반질량이 108㎏를 이송하는 제품이다. AC 서보 모터를 채용, 롱스트로크의 대형 슬라이더 제품에 무선 티칭 기능까지 포함돼 있고 EC만의 와이어리스(Wireless) 중간서포트를 채용하면서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수직, 가로세움 설치가 가능해졌으며 이로 인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및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 설치의 경우, 커버를 제거하거나 제품 하단에서 설치하는 방식이 아닌 윗면에서 볼트 체결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돼 보다 간편하게 제품 설치가 가능하며 최대 6축까지 전원 공급을 할 수 있다.

김용준 기자
로봇시대의 글로벌 리더를 만드는 로봇기술 뉴스레터 받기
전문보기
관련 뉴스
의견나누기 회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