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대학 연합팀 타이디보이(Tidyboy)(사진. 부산대학교)
부산대학교가 부산대-서울대-고려대 연합 로봇팀 타이디보이(Tidyboy)가 2021년 국제 인공지능 로봇대회 로보컵(RoboCup) 2021에 이어 월드로봇서밋 2020 실내 서비스 로봇 원격 참가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타이디보이(Tidyboy)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로봇 과제 지원을 받아 부산대-서울대-고려대가 연합해 구성됐다. 국제대회에서 연달아 수상한 이 연합팀은 부산대 전기공학과 이승준 교수의 지도를 받았으며, 부산대학교에서는 6명의 전기공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그간 팀을 이끌며 대회를 준비해온 부산대 전기공학과 이승준 교수는 “인공지능과 로봇공학 양 분야의 원천기술이 요구되는 지능로봇 대회에서 국내 팀의 기술력을 다시금 입증했다고 생각한다. 국내에서도 많은 대회가 열리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