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지난 9월 1일(수)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의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온라인 간담회는 지난 8월 26일(목)에 체결된 업무협약 내용과 관련, 향후 협력사항을 논의하는 자리였으며, 양 기관 간 공동 연구 및 사업 추진 등 업무 시너지를 최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고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여준구 원장을 포함한 주요보직자 6명이 참석했으며, KMI는 장영태 원장을 비롯한 주요보직자 5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 간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해양수산 분야 스마트화화 기술기획 및 공동사업 추진 ▲연관분야 전문인력 상호 파견 등 인력교류 ▲연구개발 결과의 사업화 및 기술창업 등의 확산노력 공동추진 ▲관련 분야의 미래인재 및 전문인력 양상 ▲표준화 ▲시험평가 ▲인증 등에 있어 상호기술 및 정책지원 등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해양수산 분야의 스마트화 등 기술혁신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손을 맞잡은 연구원과 해양수산개발원의 동행을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개발원 장영태 원장은 “이번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수산물 유통 및 해운·물류 기술, 항만 자동화 등 해양수산 스마트화 관련 실용적인 연구개발과 그 결과의 사업화 및 기술창업 등 확산 노력에도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구원은 로봇융합산업에 관한 연구개발과 연구인력 양성 및 기술력 향상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 경제 발전, 더 나아가 인류의 번영에 기여하며 로봇융합기술의 글로벌 전문 연구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연구원 여준구 원장은 “미래를 향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도전에 함께하고자 하시는 기업들과 로봇융합기술의 부품에서 시스템까지 기업지원 및 연구개발 투자와 협력에 관심 있는 기업들의 방문을 환영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