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활용 모델 개발 지원산업’ 선정완료

이희정 기자

수요기반 맞춤형 서비스 로봇 개발·보급사업 추가

(사진, 로봇산업진흥원 본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손웅희 원장)은 수요기반 맞춤형 서비스 로봇 개발·보급사업 추가과제 선정 완료하고 사업에 착수한다고 지난 9월 23일(목) 밝혔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과 ‘로봇산업 선제 규제혁신 로드맵’ 목적으로 ’수요기반 맞춤형 서비스 로봇 개발·보급 사업‘ 최종 10개 분야를 선정했다. 이번 2차 공고에는 농업 인력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주)현대로템의 ▲농업용 웨어러블 로봇과 자율주행 기반인 (주)우아한 형제들의 ▲배송 서비스로봇 (주)에바도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을 투입한다. 또한, 열악한 환경 내 (주)서큘러스 ▲순찰로봇을 활용한 원격제어 솔루션 등이 선정됐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로봇산업 선제 규제혁신 로드맵’에서 도출한 4대 분야(산업, 상업, 의료, 공공)별 부합성, 실증계획의 적정성과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또한, 올해 말까지 서비스로봇의 활용모델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검증을 2년간 진행해 최종 실증 및 보급까지 연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손웅희 원장)은 “1차를 포함해 최종 22개 과제의 서비스로봇 비즈니스 활용모델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보급 및 활성화에 도화선이 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희정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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