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ye가 동아시아 지역의 자동차, 모빌리티 및 산업 시장에서의 사업 및 성장을 위해 한국 사무소를 개설했다(사진. AEye).
AEye가 동아시아 지역의 자동차, 모빌리티 및 산업 시장에서 AEye의 사업 및 성장을 위해 한국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AEye 자동차 자율주행 부문 조단 그린 총책임자는 “글로벌 혁신의 주요 원동력이자 세계 최고의 제조업을 보유한 국가 중 하나인 한국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한국 사무소 개설은 AEye의 능동형 LiDAR 시스템에 대한 전 세계의 폭발적인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파트너, 공급사, 고객 및 시스템 통합 업체와 자동차, 모빌리티 및 산업 시장 전반에 걸친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